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 한 줄 쓰기부터 챗GPT로 소설까지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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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챗GPT를 활용해 웹 소설, 자기소개, 콘텐츠, 아이디어를 얻는 비법을 제공하고 있다.

역시, 올바른 질문을 해야 챗GPT는 원하는 답변을 말해준다.

남궁용훈 저자가 한 질문을 비슷하게 웹 소설 줄거리, 주인공과 친구들, 빌런들, 갈등, 해결, 성장하는 무기 및 스킬 등 스토리를 만드는 데 몇 분도 걸리지 않았고(A4 20장 이상) '픽사 스토리텔링'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9가지 법칙을 이용해서 그런지 그 뒤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기까지 한다.

무한한 가능성의 AI가 스승이 되기도 하고 멘토가 되어 글을 쓰는데 큰 힘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내가 생각하고 정보를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챗GPT와 함께 활용하면 더 구체적으로 묘사할 수 있고,

챗GPT를 통해 다른 프로그램까지 연결한다면 마케팅, 그림, 출판도 가능하다.

물론, 질문을 잘해야 좋은 대답이 나오고,

글을 쓰는 것보다 기획할 때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기본 글쓰기가 잘 되어 있지 않다면 질문도 챗GPT가 주는 글도 다듬지 못한다.

원하는 목적에 맞춰 재가공할 수 있도록 '글쓰기 근육'을 길러야 하겠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PDF 전자책) 등 책 쓰기로 전문성을 만들고 인생을 바꾸라는 말을 필사 노트에 적었다.

인상깊은구절

'문학은 예술을 하는 글쓰기이고 비즈니스 글쓰기는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한 글쓰기다.' p22

걷기는 위대한 철학자에게 사유와 통찰을 주었습니다. 통찰과 사유까지는 아니더라도 창조적 활동, 글을 쓰기 위해서는 걷기가 필요합니다. p66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능동형 문장이 나옵니다. 내가 수동형 문장을 쓰고 있으면 내 마음이 무언가에 갇혀 있지 않은가. 책임을 회피하고픈 욕망은 없는가 생각해 보세요. 능동형 문장으로 고쳐 쓰세요. 마음이 수동형에서 능동형으로 바뀝니다. 능동적으로 행동해야 무언가라도 이룹니다. p99

글쓰기는 읽은 것을 머릿속에서 재배열하고 가공하여 뱉어내는 가장 대표적인 인출 방법입니다.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가공된 지식이 오롯이 내 것으로 남습니다. p199

총평

패스트 팔로우 시대로 빠르고 단편적 지식만 요구하는 세상에서

이제는 AI, 메타버스 등 인공지능이 대표되는 산업시대에 접하고 있다.

지금 우리 아이가 배우고 있는 교육이나 학교 수업이 20년 뒤에는 큰 필요가 없는 세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

큐레이션 전문작가 남궁용훈 저자는 글쓰기로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즉, 비즈니스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와 글쓰기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책을 서평으로 신청하게 된 이유는

바로, 인공지능 챗(chatGPT)를 활용방법에 있다.

글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고, 챗GPT는 사유할 지식을 표현할 수 있다.

챗GPT의 지식을 글이란 그릇에 넣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창조적 아이디어와 깊은 통찰을 느끼고 싶어

평상시처럼 1페이지부터 정독한 것이 아니라 263페이지 '챗GPT 창조적 글쓰기' 읽었다.

웹 소설 주인공부터 등장인물, 빌런 등장인물, 스킬, 갈등 상황, 성장하는 과정 등 올바른 질문만 던지면 챗GPT가 굵은 뼈대를 만들어 주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챗GPT를 통해 철학자를 만날 수 있고 상담도 할 수 있는 부분이 이제 일상이 되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챗GPT를 꼭 활용해 봐야겠다. 사회경험, 지원 동기, 장단점 등 스토리 있게 써주는 인공지능을 보며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하고 두 번 찾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 글쓰기를 통해 생산적(경제적) 이득을 꾀해야 한다.

'지금은 생존을 위해 언제나 배우고 익히고 준비'해야 하는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대작가도 한 줄부터 글쓰기를 시작한다. 고민은 그만하고 한 문장부터 글을 쓰며 글쓰기 근육을 길러보자.

인생을 뒤집는 가장 좋은 '타이탄의 도구'는 바로 '글쓰기'이다.

글쓰기는 '모방'으로 시작해 보자.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고 가장 훌륭한 학습 방법이다.

글쓰기를 잘 하고자 한다면 '독서'를 강력 추천하고 있다.

책을 읽고 명상, 모방, 경험을 한다면 지혜를 얻을 수 있고 이는 글쓰기 향상에 보탬이 된다.

글은 원래 말이다. 입말이 되지 않으면 잘못된 글이다.

짧게 쓰자. 쉬운 말로 쓰자. 요점을 명확하게 집어주자. 정확한 사례를 들자. 죽은 은유 및 비유를 하지 말자. 수치를 머리에 연상되게 구체적으로 표현하자. 사실을 쓰자. 구성을 잘하자. 리듬을 만들자. 말하듯이 쓰자. 여운이 없는 명확한 결론의 글을 쓰자. 반복해서 핵심 요소를 되새겨 주자.

글쓰기 비법을 꼭 필요한 것들만 모아서 말해주고 있으니 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을 1단계부터 천천히 연습해 보며 성장할 수 있게 돕는다.

주어는 앞으로 동사는 짧게 써서 능동적 문장으로 옮겨가자.

글쓰기,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초고는 쓰레기다' p121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는 '초고는 쓰레기다'라고 말했다.

≪노인과 바다≫는 200번 이상 퇴고를 한 책이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60년 동안 쓰고 퇴고하며 긴 시간 동안 정성을 다해 완성했다.

반복된 퇴고는 글의 완성도를 높일 수밖에 없다.

퇴고는 성장이라는 욕구를 만족시킨다.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더 중요한 퇴고,

나 또한 서평을 하고 글을 한두 번 다시금 읽고 수정하고 있지만

초고의 70%만 남길 정도로 퇴고하거나 토할 때까지 보고 있지는 않는다.

서평 하나를 쓸 정도라면 적어도 책 한 권 ~ 두 권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소비되기 때문이다.

책 읽는 것을 더 좋아하는 입장에서 글을 쓰는 것보다 글을 읽고 사색에 잠기는 것은 '평안'을 선택하는 것이다.

'평안'을 선택하면 성장할 수 없다. 마음가짐이 그래서 중요하다. 퇴고는 마음가짐으로 하는 것이다.

퇴고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할까?

문장을 짧게 자르는 연습을 할 수 있고, 문단을 작게 나누는 연습을 하게 한다.

중복된 단어를 살필 수 있고, 수동태를 능동태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접속사'그리고, 그래서, 그러므로, 하지만'이 있다면 삭제하고,

입말로 해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며 고쳐 흐르듯이 읽을 수 있도록 실력을 향상시킨다.

이외, 주제는 알기 쉬운지, 예시는 적절한지, 글의 흐름은 괜찮은지, 진부한 표현은 없는지, 필요 없는 문장은 없는지 아는 만큼 글은 더욱 쉽게 읽히고 여지를 남길 수 있게 된다.

낭궁용훈 저자는 문장을 잘 쓰는 기본항목을 이해하고 무조건 외우라고 말한다.

기본은 머릿속에 박혀 있어야 저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외우지 않고서는 글을 쓰겠다고 허영심을 버려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쳐야 한다. 땀과 시간이 필요하다.

문장을 잘 쓰는 기본항목을 읽어보니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참 어렵다.

이해가 안 되면 외우기라도 해야 깨달음이 오는 것처럼,

배우고 즐기고 표현해야겠다.

초고는 쓰레기 일지 모르지만 가공하고 다듬으면 '보석'이 될 수 있는 만큼 잠재력을 품고 있다.

가치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퇴고는 필수이다.

유명한 철학자, 소설가 모두 퇴고 과정을 거치면서 글을 다듬는데

초보자인 내가 퇴고를 안 한다면 얼마나 쓰레기를 남겨 두는 걸까!

글을 꼭 퇴고하여 보석으로 재탄생시키는 장인이 된다면

악취는 사라지고 점차 빛나는 세상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 믿는다.


'리텍콘텐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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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 쓰기 연습 노트 1 - 10대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
신성권 지음 / 하늘아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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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니체의 중요성을 알려주었던 ≪삶의 지혜로 읽는 니체의 말≫ 신성권 저자,

한자교육이 왜 중요한지를 ≪사자성어를 알면 어휘가 보인다≫로 말해주고 있다.

우리말의 어휘 70% 정도가 한자로 되어 있고 동음이의어가 많아 한글로만 표시할 시 의미 구별이 쉽지가 않다.

이에, 비용 효율적인 면에서 한자 교육 효과를 매우 크다고 적극 추천하고 있다.

어릴 때 또는 성인이 되었을 때 한자를 제대로 1,000자 정도만 공부해두면 평생 효용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자성어(마음, 인생, 삶, 친구, 겸손, 공부, 지혜, 꿈) 등 일곱 가지 주제별로

한자를 익히고 어휘력 또한 성장시켜볼 수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기본 한자 1,000개 정도와 일상에서 자주 쓰는 사자성어만 좀 알아두면, 한자 실력이 부족해서 불이익받을 일은 것의 없다. p2

총평

자신을 어려운 상황에서 구원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은 바로 '나'에게 있다고 말했던 신성권 저자,

사자성어를 무작정 암기하는 것보다는 학문에 있는 원리와 원친을 파악하고 그것들을 생각하면서

사자성어에 있는 한자를 읽혀 더욱 어휘 향상에 힘쓰도록 돕고 있다.

우리는 옛 글을 읽고 쓰고 이해함으로써 더 성장할 수 있다.

한자를 풀이하는 과정을 받아들이는 태도부터 준비해야 한다.

한자 안에 들어 있는 상형, 지사, 회의, 형성, 전주, 가차를 이해하게 된다면 우리는 보다 어휘를 살아 움직이듯이 그 단어를 정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사자성어를 읽고, 한자의 필순대로 써보고, '멋지게 말하기'를 통해 입으로 꺼내보는 재미가 있다.

≪나태해진 나를 깨우는 독설≫처럼 올바른 대처법을 위한 악독스러운 말이 아니라

7가지 주제로 지혜를 행(行) 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말해주고 있다.

한자를 배우고, 멋지게 써보고, 멋지게 표현하는 방식이 한자를 보다 다가가기 수월하게 만든다.

한자와 사자성어를 알게 되면 우리말의 어원과 뜻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말은 한자에서 파생된 단어가 많기 때문에 학문적 또는 문화적 맥락에서 특히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휘력이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한자와 그 의미를 배우는 데 중점이 되지만,

점차 신성권 저자가 말하는 한자의 의미와 단어 형성에서의 역할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얻어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다.

'한글'은 작성 용이하고 의사소통에서도 유리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자'는 수천 개의 문자를 배우고 사용하는 데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작성용이법도 한글에 비해 떨어진다.

그럼에도 한자를 주로 쓰는 1,000자 정도는 알고 있게 된다면 글을 쓰거나 의사소통 시 단어의 의미와 이해력 전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신성권 저자 7가지 주제로 심사숙고 끝에 고른 한자를 읽고 쓰면서 어휘력 향상도 시켜보자.

니체의 '초인'의 삶을 꿈꾸는 저자가 삶의 방향에도 '옛 글'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한자는 한글에 비해서 불편하다. 그런데 삶을 살아가다 보니 평안한 것보다 어렵고 불편한 곳에 진리가 숨어 있기도 하다는 사실을 까먹고 사는 것 같다.

우리는 땀을 흘리고 그만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그 무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한자 1,000자와 사자성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더 확장시켜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사자성어

사마천 ≪사기≫에도 600개 정도의 사자성어가 담겨 있다.

사자성어는 ≪사기≫ 통찰력만큼 공부한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무기가 될 것이다.

사자성어는 우리를 다독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 외에 선조의 지혜를 담고 있다.

즉, 힘든 가운데에서도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점을 발견하라는 깊은 관점과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옛 글에 담겨 있는 선조의 지혜를 바라보며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질 수밖에 없었던 가치를 발견하고 일상에 적용해 보자. 눈에 보이는 것만 편안한 것만 빠른 것만 쫓지 말고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미와 메타포를 찾아내 우리 인생을 한층 더 성숙하고 즐겁게 만들어가자. 우리 일상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일상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하늘아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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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 - 자동으로 돈이 벌리는 인스타그램 노하우
우슬비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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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우슬비 저자 본인이 인스타그램을 성장시키며 체득한 노하우를 ≪하루 30분,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 더 번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하나로 영향력 있는 패션 전문 인플루언서가 되었고,

대기업 파트너사 공식 인스타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카카오 계열사에서 서비스 기획을 담당했으며 지금은 N사에서 교육 사업 및 콘텐츠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그만큼 마케팅 전문가인 우슬비 저자가 쓴 내용은 인스타그램으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힘쓰는 초보자에게 좋은 나침판이 되는 책이다.

하루 30분,이라는 말이 '꾸준히'로 들린다.

성공한 인플루언서 모두 대표적인 공통점은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키워왔다는 점이다.

멈추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인스타그램을 꾸준하게 운영할 수 있는 힘만 있다면

시작이 늦더라도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말에서 힘이 된다.

인상깊은구절

매번 같은 표정보다는 다른 표정을 연출하는 것이 좋으며, 매번 같은 배경의 사진보다는 '먹고 있는 사진', '책 읽고 있는 사진', '쇼핑하는 사진'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p123

릴스를 잘 만드는 방법의 핵심은 '내가 어필하고 싶은 부분을 어떻게 어필하여 콘텐츠를 만드느냐'이다. p148

네이버 데이터랩을 통해 각 분야별 관심사와 특정 키워드에 대한 지역, 연령, 성별 관심사를 참고하여 설정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p194

연속적인 좋아요 / 댓글 / 팔로우 행위 : 보통 연속적으로 좋아요나 팔로우를 누르는 행동은 계정을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주로 하게 된다. 하지만 계정을 생성한 초기에는 인스타그램의 검열이 굉장히 심하기 때문에 조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인스타그램에 의해 계정이 차단당할 위험이 있다. p218~219

총평

능력치를 업(UP) 시켜줄 다섯 가지 전략

센스(대중 인기), 성실(꾸준함), 기획력(분석&계획), 기술(편집&콘텐츠), 추진력(실천)

인스타그램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역량 5가지를 콕 집어서 이야기해 주니 감사하다.

그리고,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일단 뛰어들어 보자는 말이 와닿는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화살을 미리 쏘고 과녁을 조준하자.

스몰 스텝처럼 하루 30분만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투자하면서 인스타그램 근육을 만들어보자.

월 200만원 '더 버는 ' 인스타그램 노하우

한마디로 '기본에 충실하라'이다.

우슬비 저자는 '체험 사이트'로 발품 팔기를 저레벨 때 시도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또한 광고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라고 권하고 있다.

(2개 이상의 SNS에 협찬 게시물 업로드)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아이디어(다양화, 질적 향상)를 일상에서 생각하며 인스타그램에서 적용해 보자.

유명인이나 미모가 뛰어난 사람이 아닌 일반인 기준으로 인스타그램을 설명하고 있어

시작하는데 많은 정보와 팁을 제공하고 있어 읽는 내내 나도 도전해 볼까! 하는 용기를 선사한다.

특히 해시태그를 설명할 때 저레벨일 때는 A급 해시태그 사용법보다,

B-C급 해시태그(A급 해시태그 + 소수를 위한 태그를 함께 조합) 하는 설명이 참 기억에 남는다.

또한, 나보다 팔로워가 많거나 계정의 규모가 큰 사람들은 어떤 해시태그를 사용하는지 주기적으로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나의 팔로워들 분석(시간, 연령대) 등 휴대폰을 사용하기 쉬운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에 활동량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업로드도 자기에 맞게 올려야 한다.

릴스는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좋다는 장점이 있고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밀어주고 있는 시스템이니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그 외 사진 비율, 한 줄의 글이 승패를 좌우하는 노하우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로 팔로워 수를 늘리는 방법도 기본적인 전략 중 하나이다.

기본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왜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경험담이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스타그램은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 시작이다.

우슬비 저자가 말해주는

계정 첫인상 브랜딩 - 지속 가능한 콘텐츠 만들기 - 본격적 SNS 마케팅으로 인스타그램으로 월 200만원을 더 벌어보자. 일단 계정부터 시작해 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지금 이 시대 인스타그램이란?

인스타그램은 유튜브와 함께 지금 이 시대에서 무일푼으로 영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 중 하나이다.

첫술에 배부르랴.

처음에는 잘 안되는 것이 당연하다.

분석하고 연구해 가며 성장해 간다면 '꾸준함'을 담아낼 수 있다면 한층 더 성공에 한 걸음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우슬비 저자는 실패하더라도 일단 시작해 보라고 강력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가진 정보를 사업화시키고 자동화로 연결할 수 있다면 돈이 돈을 굴리는 시스템 파이브 라인을 나 또한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니, 생각으로만 살지 말고 몸테크를 실천하자.

즉, 움직이며 실천하며 살아가자.

꾸준히 배움을 실천하며 성장할 수 있는 마인드셋은 기본이다.


'스몰빅라이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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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 클래식 - 당신이 듣고 싶은
정인섭 지음 / 솔깃미디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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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클래식을 담아내는 연주와 연주자 이야기를 담고 있어 클래식 흥미를 더욱 부추긴다.

곡 해석과 더불어 감상에 필요한 작품과 작곡가까지 이야기해 주니 이 책 한 권만 가지고 있어도

사랑받는 클래식을 모두를 만나볼 수 있다.

자유롭고 화려한 통주 저음의 시대 바로크,

형식과 내용의 완벽한 조화 고전파,

감성에 초점을 맞춘 인간 중심 예술 낭만파,

민족 문화와 진솔한 삶의 재발견 민족주의,

다양성과 규모의 극대화 후기 낭만파,

파괴와 조합, 그리고 범위의 확대 근현대 음악을 구분하니,

시대는 모든 예술을 품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동경한다는 의미를 알 것 같다.

유튜브 음원 QR코드를 제공하고 있어 바로 들을 수 있다.

같은 클래식이라도 어떤 연주자가 음악을 녹음했는지에 따라 평이 달라지는 만큼

정인섭 작가가 이 클래식을 정확하고 시대를 재현하는 음악을 선사하는 연주자를 연결해 주니,

귀가 즐겁고 눈이 반짝하며 몸이 들썩 거린다.

인상깊은구절

ⓟ는 최초 발매 연도고, ⓒ는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그 앨범을 발매한 연도다. 조금 더 쉽게 이야기하면, 1999년에 처음 녹음해 발매한 연주가 있다고 하자. 이 연주를 2023년에 다시 발매했다. 그러면 ⓟ1999ⓒ2003이라 쓰여 있을 것이다. p23

앨범을 고르는 법

연주자, 레이블, 녹음 연도를 확인하라

카탈로그를 뒤져라 - 시리즈에 주목하라

전집에 겁먹지 말자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인터넷 몰

중고 음반도 있다 p21 ~ 27

총평

작품 번호의 이해를 돕는다.

클래식을 아는 만큼 더욱 즐길 수 있는 만큼 Op.라는 약자와 더불어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음악사별 작곡가 명곡과 명연을 책에서 안내하고 있으니 QR로 바로 듣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왜 시대마다 클래식을 구분하는지에 대해서도 핵심적인 내용과 깔끔하게 설명하고 있어 보다 더 클래식을 애정 할 수 있게 한다.

바로크 시대 음악을 듣다 보면 줄기차게 울려대는 낮은 저음을 금방 발견하게 되는데 이를 '통주'라고 한다.

통주란 독주 파트가 쉴 때도 저음이 일관되게 울리기 때문에 붙은 말이다. 이 시대 음악의 가장 튼 특징이기 때문에 바로크를 심지어 "통주 저음의 시대"라고까지 부르기도 한다.

이렇게 하나의 음악을 만날 때 시대와 역사 그리고 작곡가, 연주가까지 만나볼 수 있는 ≪베이식 클래식≫책은 클래식을 입문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서라 할 수 있겠다.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사계절 클래식을 들을 때는 악단 이 무지치를 만나면 더욱 행복하다.

이 무지치 악단은 리더를 맡은 바이올린 독주자가 바뀔 때마다 <사계절>을 녹음했는데, 그중 아요가 솔로를 맡은 이 연주가 최고 명연으로 회자하였고 덕분에 <사계절> 하면 이 무지치 악단이 떠오르게 된다.

같은 클래식이라도 최고 명연을 찾아주고 QR로 바로 들으니 클래식이 한걸음 더 다가온다는 느낌이 든다.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이해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음악을 형성한 시기, 사회적 영향, 음악과 관련 사건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어

배경지식 덕분에 작곡 뒤에 있는 감정, 주제, 의도에 대한 의도를 깨닫게 되어 클래식에 더 집중하게 된다.

작곡가들과 연주자들의 스타일이 어울려져 만들어내는 독특한 음악적 세계, 그들의 삶, 작곡의 특징을 배울 수 있어 듣는 동안 그들의 뚜렷한 음악적 특징을 인지하게 된다.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 그리고 오페라와 같은 특정한 음악 형태와 구조를 왜 따르고 있는지 변화를 예측하고 작곡가들이 어떻게 이러한 구조를 창조적으로 조작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구성에 사용되는 악기와 그것들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대해 읽음으로써, 우리는 오케스트라 질감과 다양한 악기가 하는 역할에 대해 더 깊은 인식을 기를 수 있다.

중요한 영향을 미친 주요 작품들과 걸작들을 만나볼 수 있고, 명연과 명인을 QR로 바로 만나볼 수 있게 클래식을 안방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이다.

≪베이식 클래식≫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청취 경험을 풍부하게 만든다.

역사적, 문화적, 복잡성에 대한 감상과 감정적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즉, 정보에 입각하여 주의 깊은 관점으로 클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주의를 끌어 클래식 가치와 아름다움의 층을 발견할 수 있는 ≪베이식 클래식≫은 클래식 작곡 뒤에 숨겨진 이야기와 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워듣는 경험이 더 의미 있고 매력적으로 만들어준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뭐부터 들어요?

그 시대 추천하는 클래식을 추천하면서 무엇부터 들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감사한 책,

또한 비슷한 층을 가진 다른 클래식도 함께 추천하고 있으니 두 번 감동하게 된다.

거기에 주저리주저리 작품 뒤에 숨어 있는 스토리를 제공하고 있어 예술 형태에 대한 높은 감상으로 이어진다.

같은 클래식마다 지휘, 악단, 가수, 레이블, 녹음 연도에 따라 다르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접근을 쉽고 빠르게 만나볼 수 있게 돕는 점이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이다.

바로 뭐부터 들어야 하는지 딱 집어서 알려주고 청취할 수 있게 도우니 이 책을 강력 추천할 수밖에 없다.

쉬는 날 클래식에 빠져 보기를 희망한다.

소장 ≪베이식 클래식≫


'솔깃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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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
이항심 지음 / 창조와지식(북모아) / 2023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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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점

9월에 치앙마이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치앙마이에서 한달살이하면서 겪었던 에세이를 읽을 수 있어 감사하다.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는 건국대학교 상담심리학 전공 이항심교수가 코로나 이후에도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 고민하던 중 '지금 현재 있는 공간에서 떠나 쉼'을 위한 실험노트 한 땀 한 땀 정리한 내용이다.

좋은 쉼을 찾아 치앙마이를 가기 전 스토리로 시작하여

치앙마이에 도착하여 겪은 쉼의 순간들, 커뮤니티, 예술을 만나는 과정

그리고 일상(서울)으로 돌아와 다시금 사회에 적응하는 내용을 보며

번아웃 되었던 자신을 회복하는 과정이 사람마다 다르고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이 필요한 것처럼 쉼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긍정심리학 기반의 실험들을 직접 하면서 회복에 도움이 되었던 과정을 읽어볼 수 있고,

이를 나 자신에게도 적용할 수 있어 유익한 책이다.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엇 박을 연습하며 계획이 아닌 무계획으로 살아도 보고 에피소드들이 재미있다.

보이는 것을 통해 보이지 않는 가치와 그 순간을 기록하는 이항심 저자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서 많이 발견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인상깊은구절

멈춤이 지체하는 시간이 아니라 온전히 나와 연결되는 시간임을 알아차리는 순간, 우리에게는 그 멈출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p14

목적지는 같더라도 가보지 않는 다른 골목길로 걸어 다녀본다. 효율성을 위해 우리가 매 순간 놓쳤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깨달음이 담긴 발걸음이다. p79

유카의 이야기는 신비로웠다. 원석에 담긴 치유를 돕는 파장과 에너지라니.. 하물며 원석도 그런데,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의 좋은 파장과 에너지를 주고받는 일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p107

나와 다른 생명체들이 얼마나 긴밀히 연결되었는지 느끼면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것이 나에게 다정하고 친절한 것임을, 나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것이 상대에게 친절한 것임을 이제는 안다. p169

주말에 쉴 때 다른 부분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하는 일이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주말이나 쉴 때는 머리 말고 등산이나 운동 등 몸을 쓰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거나 예술 작품 감상 등 정서적인 영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활동도 좋다. p179

총평

공간, 음미, 자연과의 연대감, 요가 등 치앙마이에서 직접 실험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도움이 되었던 경험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여행으로 봐도 좋다.

내가 건강할 때는 인지하지 못했던 '건강 특권'에 대해서 다시금 사색하게 한다.

건강할 때는 몰랐지만 어딘가 아팠을 때 그 존재감을 느끼게 되는 중생처럼,

늘 감사하다는 당연하게 여겨지기 쉬운 일들을 고통, 고난, 아픔으로 깨닫게 해주는 신의 선물에 감사하다.

엇 박의 순간을 연습하는 저자를 응원하게 된다.

각자에게 적정한 삶의 박자가 삶의 시기마다 다를 수 있다.

나에게 현재 필요한 박자를 알아차리기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

익숙한 박자에서 벗어나 엇 박의 순간을 실험해 볼 용기를 가지고 실천하는 치앙마이 한달살이가 왠지 더 특별하게 보이는 것은 착각일까?

한국은 경쟁 사회이며 치열하다.

치앙마이는 지명이 아니라 문화, 느릿느릿 경쟁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가 있다는 소개가 끌려

라르고(가장 느린) 박자를 가진 도시로 떠나 겪게 되는 통찰력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기 전에 핸드폰을 나무로 된 서랍에 넣고 열쇠로 잠근 다음에야 식사 테이블에 입장할 수 있는 문화는 오롯이 음식과 일행들과의 대화에 집중하도록 한다.

계획을 세우는 게 익숙한 우리 한국인 이항심 교수는 그냥 '회복'과 '치유'라는 키워드만 중심에 놓고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한달살이를 이끈다.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다 압박감이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관찰하고 수용할 수 있는 태도가 되는 것이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는 용기'가 찾아온다.

선택의 무게 추를 살짝 옮기는 것만으로 우리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

치앙마이 길거리에 숨어 있는 귀여움을 발견하는 저자 사진 속에 미소가 그려진다.

우리 삶에 유머가 깃들어 있어야 하는 이유를 일상에서 찾는 그녀가 멋있게 다가온다.

쉼에는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 먹는 음식이 곧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를 만든다'고 생각하며 질 좋은 음식을 찾아보자.

음식이 어떻게 나의 정서와 연결되어 있는지, 또 신체적인 에너지 흐름과 연결되어 있는지 흥미롭게 사색했다.

가공된 식품을 먹을지, 자연이나 생명을 품고 있던 식품을 먹을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엇 박과 정 박의 조화를 이룬 이항심 저자는 지금도 실험노트를 작성하고 있다.

치앙마이 한달살이 이후 서울에서 삶을 다시금 살아가는 그녀는

예전보다 편해 보인다. 그 무엇보다 조금 더 내 삶의 박자와 속도감을 조절할 수 있는 주도적인 근육이 조금 더 생긴 느낌이랄까! 타인에게 조금 덜 휘둘리고, 말도 조금 더 차분해지고 느긋하게 바뀌며 먹는 음식도 채식 위주와 수산물 위주로 바뀐 그녀는 '마음 챙김'을 추가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치앙마이를 떠나기 한 달 전에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만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다. 나 또한 이번 9월에 있을 해외연수가 '회복'과 '치유'에 집중하며 '자기 돌봄' 해야겠다.

나만의 속도로 필요에 따라 조절을 잘 해나가면서 일상을 사는 일이 오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자처럼, 일상 속 지침 방지턱을 설정해두고 루틴을 만들어나가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지치지 않고 건강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잘 하기 위해서 그리고 일을 넘어서 '좋은 삶'을 살고 싶을 때 필요한 깨달음을 기록하고 '멈춤', '자기 돌봄', '쉼'이라는 단어를 의미를 생각하며 번아웃 리커버리 해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공간의 이동을 제안하셨다. 일상의 속도와 박자에서 벗어나서 재충전이 필요할 때 공간의 이동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경험담 p24

치앙마이에서 더하기가 아닌 빼는 연습을 하고 돌아온 이항심 저자.

예전의 나와 다른 방식의 선택을 해보기 위해서 떠난 모험가이며 기록쟁이다.

바쁘게 사느라 브레이크가 없던 그녀는 이제는 멈춤을 실천하고,

밀려오는 일을 처리하던 눈과 머리는 치앙마이에서 예술을 보고 느끼고 즐기며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깨닫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나와 다른 타인의 눈으로 세상을 기꺼이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돋보이며

나와 다른 타인의 존재에 대한 관심과 존중, 정서적 교감, 나의 세계를 확장해 나간다.

시공간을 넘어 예술로 연결된 너와 나의 마음의 현이 함께 연주되는 순간 그 공명의 순간을 사랑하자.

사람은 공간을 닮아가기도 한다.

우리는 새로운 공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안목을 가져야 한다.

여행의 뜻을 '여기서 행복할 것'이라 줄여서 말하는 어떤 저자처럼

어떤 것을 채워 넣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더 이상 더할 것이 없거나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여행은 흐릿하게만 보였던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과 사적인 공간을 제공해 준다.

떠날 용기만 가질 수 있다면 언제나 '파랑새'는 내 옆에서 지저귀며 나를 반길 것이다.

있지만 잊었던 작은 것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 새로운 눈으로 몰랐던 작은 존재들을 비추고 이름을 붙여줄 수 있다면 공간은 내게 축복이며 0이 아닌 1이 되는 순간이 될 것이다.


'창조와지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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