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론 인생공부 - 보고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인생공부 시리즈
김태현 지음, 니콜로 마키아벨리 원작 / PASCAL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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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500년 전 "악마의 책" 금서 지정

현재는 "하버드, 서울대" 필독서 지정된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군주론 인생 공부≫은 42개 명제를 제시하며,

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한 흔적이 눈에 띈다.

군주론은 중간관리자 또는 최종 관리자로서 활동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다.

≪군주론 인생 공부≫ 권력을 유지하는 실용적 조언을 읽고 도덕적 규범과 정치적 실용성을 중시하며,

비도덕적인 수단도 정당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보고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는 마키아벨리,

성실하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인정을 베풀면서 살아라,

노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심어둔 사상과 같다.

애정을 베푸는 리더보다 두려움을 품고 있는 리더가 성과를 내고 배신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인간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허영심이 강하고,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기 쉬우며, 자신의 이익 추구에 대해서는 무한정한 탐욕을 지녔다.

인상 깊은 구절

군주는 완벽할 수 없고, 어떤 군주든 통치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마키아벨리는 이야기합니다. 따라서 타인의 능력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군주의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p54

결국 개혁은 기존의 사회 구조와 문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으켜야 하는 것입니다. p84

좋은 의도로 한 행동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반대로 나쁜 의도로 한 행동이 예상치 못한 긍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행동하기 전에 우리의 행동이 초래할 수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p106

마키아벨리도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며, 사람들이 종종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행동하고,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며,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합니다. 이러한 통찰은 우리의 삶과 인간관계, 사회 구조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p139

외부의 경쟁자나 적을 경계하듯이, 내부가 안정되어 있고 평화롭게 흘러가더라도 누가 언제 뒤통수를 칠지 모르니 경계를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 경영에서는 회사가 안정적이고 문제없이 돌아가더라도 늘 내부의 비리와 부정을 경계해야 하고,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는 외부의 경쟁자로부터 회사를 보호해야 합니다. p172

마키아벨리는 ≪군주론≫에서 군주의 성공은 능력(비르투)과 운명(포르투나) 조화를 달려 있다고 늘 강조했습니다. p222

총평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군주가 생존을 위해서는 필요할 때는 기만, 폭력, 속임수와 같은 수단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

이간질로 쟁취할 수 있다면 무력으로 빼앗는 것은 하수라는 사실,

속임수로 얻을 수 있는 것을 결코 무력으로 얻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적 활동을 잘하는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문'이 바로 속임수다.

소문을 통해 간접적으로 그들의 신뢰를 흔드는 것, 소문은 빠르게 퍼지고, 한 번 의심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단순한 힘의 사용보다는 지혜롭고 교묘한 접근 방식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유연하게 대응하는 군주론,

나는 이런 사람이다. 고정하지 않고 언제나 유연하게 대응하는 리더자를 보게 된다.

약속은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라 수단일 뿐이듯이, 현대 인간관계에서도 약속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그 약속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덮을 피하려면 여우처럼 교활해야 하고, 늑대를 물리치려면 사자처럼 강해야 한다.

살아가면서 다양한 도전과 시험을 직면했을 때 우리 앞에 수없이 놓인 덫을 피해 앞으로 나아가려면

여우의 지혜가 필요하고 수많은 유혹과 경쟁자들을 뿌리치고 목표에 다가서려면 용맹한 사자의 단호함과 결단력이 필요하다. 상황에 따라 여우도 되고 사자도 되자.

전쟁은 피할 수는 없고 적에게 유리하게 미룰 수 있을 뿐이다.

갈등과 문제를 피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큰 위험과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갈등을 직면할 용기가 필요하고 선수를 쳐서 상대를 제압해야 한다.

리더는 그 직위를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의 책임을 얼마나 성실하게 수행하는지에 따라 진정한 존경을 받게 된다. 즉 그 사람의 행동과 인품이 중요하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고 자신의 이익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군주는 군중의 물질적 이익을 존중하고 군중들의 재산에 피해를 주지 않는 통치가 매우 중요하다.

직원 복지, 사기진작은 잘 이끌어야 한다.

우리가 불공정하거나 비도덕적인 상황에 직면했을 때 단순히 도덕적 원칙에만 의존하지 않고,

전략적이고 현실적인 대응을 통해 자신을 보고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 보다 문제 해결 관점을 장착해야 한다.

우리가 어떤 계획을 세우거나 중요한 진실을 폭로할 때, 반드시 그에 대한 대비책과 실질적인 힘을 준비해야 한다.

이상과 현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고, 선을 행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현실의 냉혹함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이상이 아닌 현실적인 접근으로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

≪군주론 인생 공부≫은 단순한 정치 서적이 아니라 권력과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책이다. 현재 정치, 사업, 리더십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지혜를 담고 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인생 공부≫을 통해 오늘날의 권력 구조와 리더십의 본질을 재조명해 보자.

할 수 있다면 착해지자. 그러나 필요할 때는 조금도 주저 없이 사악해지자.

여우의 지혜와 사자의 행동을 배워보자.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군주의 성공은 능력과 운명(포르투나)의 조화에 달려 있다. p22

포르투나는 행운과 같은 어원이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단순한 행운이라기보다는

행운과 불운이 모두 포함된 '운명'이라는 개념이다.

행운과 불행의 신을 함께 다니고, 손실에서도 이익을 얻을 수 있고 이익에서도 고난의 씨앗이 자라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운명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성장 마인드셋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

나 자신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지 않을까.

데일 카네기는 ~인 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군주는 신의나 성실을 정말로 갖추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갖추고 있는 척을 해서 그렇게 여기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우리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하고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다는 척을 하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고 이상과 현실의 조화를 이루는데 집중해야 한다.

때론 여우 같은 곰이 되어보고, 곰 같은 여우가 되어보자. 운명은 치열하게 싸우는 사람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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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투에고 지음 / 로즈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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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내면에서 일어나는 이중주 필명 '투에고'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삶에 사람에 지친 내게 전하는 진솔한 위로,

나 하나도 잘 못 챙기면서 항상 누군가를 챙기려 발버둥 친 건 아닌지,

정작 내가 무너지고 나서야 깨달았다.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라는 것을

깊은 슬픔을 겪고 나서야 알 게 되는 것들이 있다.

심연의 끝에서 슬픔에 잠식된 나 자신과 마주하고 나면 끝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

투에고 작가 글을 읽고 있노라면 나를 버티게 해주는 그 무언가를 선물받게 된다.

다시금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깨달음을 기록하는 '투에고' 저자처럼 기록해 보자.

총평

약도 과하게 쓰면 독이 되고, 독도 적당히 쓰면 약이 된다.

관계도 이와 마찬가지다. 상대에게 너무 많이 기대면, 그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서로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적정한 거리를 찾아 유지하는 것이 삶을 평안하게 만드는 비법 중 하나이다.


내 눈앞에 없는 사람이라도 긍정적인 씨앗을 심어야 한다. 감정을 숨긴다고 해도 후에 어떠한 형태로든 발현된다고 한다.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타인을 좋은 말로 이야기하는 자체가 내 입술에서 향기가 나는 일이다. 투에고 작가는 자신을 매일 들여다보면서 부정적인 시각보다 긍정적인 시각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을 정리하고 잊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며 앞으로 나아가는 깨달음을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말해주고 있다. 혼자서 하려 애쓰지 말자. 누군가의 과거의 어떤 불행이 있었든 간에 크게 연연하지 말자. 무엇보다도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중요하다. 있는 그대로 살아가야 함을 말해주는 문장에서 자신의 감정을 되짚어보며, 자기 발견의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며 깊은 위로를 제공하는 책이다. 투에고 저자는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통해,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우리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독자에게 깊은 위안을 준다. 짧은 호흡으로도 쉽게 읽을 수 있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글을 선사한다. 유하게 흘러가야 한다는 것, 걱정은 실체 없는 두려움이고 근심은 1년 뒤에 돌아보면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부질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타인이 아닌 나 자신에게 시간과 애정을 쏟아부어야 한다. 이미 박힌 미운 털을 억지로 뽑기 위해 내 마음을 갉아먹으면서까지 나를 소모할 필요는 없다.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기보단 나 자신을 더 이뻐해주고 아껴주는 것이 더 소중하다. 자신이 살아가는 곳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더 알아가는 일이 우선이 아닐까.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뒤돌아보지 않고 떠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다. 우리가 배워온 것들이 전부 진리가 아니고, 길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운명보다는 나를 이기려 부단히 노력하고, 세상보다는 나의 욕망을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시간은 감정을 무뎌지게 만든다.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부활하기도 한다. 슬픔에 무뎌진다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다는 문장이 가슴을 참 찡하게 만든다. 무뎌질 수 있다는 것 또한 내게 주는 선물이 되기도 한다. 투에고 저자가 툭 하고 던지는 각 문장에 담긴 의미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되돌아보게 된다. 무뎌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럴 수 있다면 반대로 설렘도 찾고 미소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무너지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을 투에고 저자처럼 기록하고 관리해야 한다. 자기를 바라보는 시간, 생각을 넘어 사색으로 사색에서 깨달은 이해로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 자신의 심연에서 우러나오는 나만의 유일한 가치를 찾아내는 자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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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 흔들리지 않는 1년을 만드는 52주 스토아 철학
요한 크라우네스 지음, 이상희 옮김 / 추수밭(청림출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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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밭'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52주 스토아 철학 ≪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

탈무드처럼 이야기로 만나는 스토아 철학 덕분에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사색하게 돕는다.

매일 평화를 깨는 상황이 찾아올 때마다 스토아 철학으로 나를 지키는 갑옷을 상상하게 된다.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신경을 써라,

감사하는 법을 훈련하라,

항상 기대치를 낮추어라, 등 현대에서 더 빛을 발하는 스토아 갑옷을 입어 마음의 평안을 얻어보자.

인상 깊은 구절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을 하지 않는 것, 적어도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은 무형의 강박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p63

"인생은 어떤 생각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p108

"그건 간단해. 삶에서 중요한 게 뭔지 이해해 주는 건 오직 시간뿐이거든." "눈으로 보는 것은 지식이고, 가슴으로 아는 것은 확인이다." p174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유일하게 나의 통제하에 있는 것, 즉 내 생각을 통제하는 일이다. 어떤 행동을 할 때, 두려워하지 않기로 결정할 권한을 쥐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생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네카는 말한다. "두려움 없음을 전제로 하지 않는 행복은 없다." p221

"허황된 희망을 갖기보다 가능한 변화를 이루어라." p257

총평

나이가 들수록 단단해질 줄 알았는데 더 감정적이고 흔들리는 모습에 실망하다 보니

더욱 고전이나 철학을 찾게 된다.

특히, 아우렐리우스, 세네카, 에픽테토스 등 스토아 철학자가 전하는 문장 하나하나가 쉽게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지혜를 선사한다. '더 많은 것을 바라기 때문에 가난해진다.' 소름 돋는다.

바라는 게 적을수록 부족함도 줄어든다.

스토아 철학은 스트레스 감소 및 내면 평화를 찾게 하는 직방 약이다.

사소한 불행에 저당잡히지 않고 살아갈 지혜는 스토아 철학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중요한 것은 인생에서 어떤 일이 닥치는지가 아니라 그 일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깨달아라."

영향력 밖에 있는 일을 통제하기 위해 스트레스받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내가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평안을 찾게 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은 오로지 나 자신에게서 나온 것이다.

스토아 철학이 담긴 52가지 다양한 일화 > 스토아 삶 적용 방법 > 필사

무겁지 않게 일화로 다가온다. 그 안에서 스토아적 지혜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한다.

스토아철학,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스토아 철학이 깃든 문장을 필사할 수 있는 장이 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을 선사하는 감사한 책을 만나보기를 희망한다.

사회적 이득이 크더라도 물질에 의존할수록 스토아적 의미에서의 행복한 삶과는 점점 멀어진다.

명품, 희소성을 가진 물건을 가지게 되면 그 감동은 한 달이 가지 않는다.

스토아철학은 물건보다 경험, 용기를 갖추고 나를 위해 살지 않으면 남을 위해 살게 된다고 말한다.

그러니, 인생에서 오는 것들에 대해 최소한의 것만 바라며 내면을 관찰할 시간이 필요하다.

자주 떠올리는 생각들이 나의 신조가 된다.

불평불만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하는 이유다.

생각은 오랜 시간에 걸쳐 영혼을 물들이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응원하고 칭찬해야 한다. 자신을 제약하거나 발목을 내가 잡지 말자.

내면의 목소리를 더 이상 잃어버리기 전에 나를 들여다보자.

내게 주어진 삶에 충실한 이에게만 삶의 진정한 가치가 보인다.

충분한 내면의 투쟁을 거치지 않고서는 삶에서 중요한 어떤 것도 수확하지 못한다.

삶에서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다.

어떤 상황이든 결정하는 건 나의 선택이다. 부정적 NO! 실패 안에서도 지혜를 얻는 것!

행복은 우리 마음속 낟알을 먹고 사는 새와 같으니 매일 익숙한 곳에서 새로운 재미를 찾아보자.

스토아학파, 나 자신을 올바르게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의도적인 연습을 권하고 있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면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나 자신이 충분히 성숙해져야 비로소 내면으로 향하는 길을 발견한다고 하니,

삶이 던지는 도전을 받아들이고 경험을 지혜로 바꾸는 분별 있는 사람이 탈바꿈하자.

스토아철학은 감정의 억제와 이성의 지배를 통해 얻는 평온한 상태를 중요시한다.

감정을 억제하고 이성을 통해 평온을 유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감정 억제는 다른 말로 타인 때문에 감정 낭비를 남발하지 말라는 말과 같다.

자연의 법칙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는 것 또한 놓치지 말아야겠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이보시오, 당신 활을 종종 이완시켜주는 일이 중요한 것처럼 내게도 이따금 긴장을 풀고 쉬는 것이 필요하다오." p193

줄이 항상 팽팽한 채 있으면 장력이 약해지고 언젠가는 아예 사라지고 만다.

화살을 쏘아도 위력이 없게 될 것이다. 그것은 '활'이라 말할 수 없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일로부터의 심리적 분리'가 필요하다.

직업심리학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개념으로, 일의 스위치를 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계속 일을 하거나 항상 업무에 돌입한 태세로 지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몰입, 창의성, 높은 성과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과연 '사람'이라 말할 수 없다.

걸음을 내딛는 것만큼 멈춰 쉬는 시간도 중요하다.

한두 시간 앉아서 일하는 것이 흡연보다 몸을 상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생각이 난다.

더 나아가기 위해 휴식은 꼭 필요하다.

점심시간에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노래로 몸에서 힘을 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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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 상처받고 후회하는 관계에 익숙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45
후지노 토모야 지음, 곽현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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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내 편이 되어주는 '마음의 부적' 같은 책

정신과 의사 후지노 토모야 저자가 전하는 심리처방 45

일보다 사람 관계에 상처받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살아갈 것,

하루 10분 나에게 더 신경 쓰는 습관과 언제나 나부터 돌보는 심리처방이 인상 깊다.

내가 베풀고 싶은 사람과 베풀어서는 안 되는 사람을 구분하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하기보단 통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자기 돌봄 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인상 깊은 구절

나에게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까지 신경 쓰지 말자. p66

당신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일부러 자신의 가치를 알려 줄 만큼, 그만큼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p100

꼭 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상대가 상사라면, 상사를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뭐라고 야옹대는데, 배가 고픈가?', '하악질을 하는데, 잠시 내버려두면 괜찮아질 거야.' p123

"신은 극복할 수 있는 시련만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음에 새겨두지 마세요. 운 좋게 극복한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그런 말을 무작정 믿고 따르다가는 부러지기 쉽습니다. p215

총평

"성장해야 해.", "노력해야 해."라고 말하며 무리한 결과,

자신을 갉아먹고 있다는 건 '잇마인드'에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입맛이 유독 없거나 먹기 싫을 땐 꼭 나부터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도 자도 피곤해', '오늘따라 더 짜증 나', '왜 이리 체력이 따릴지' 이런 생각이 든다면,

마음을 관리할 때이다. 특히, 괴롭다고 느끼지 못할 때가 더 위험하다.

아무 감정이 느껴지지 않고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면 정말 나부터 산소마스크를 써야 한다.

힘들면, 도망쳐도 된다. 마음대로 시간을 보내도 좋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완벽하지 않은 나를 포용해 주는 것이 시작이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것 자체가 무리다.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라고 배웠지만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며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힘든 세상이다. 나를 괴롭히거나 피해를 입히는 이와 웃으면서 지낼 수 있을까?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까지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자.

타인의 시선보다 내 마음이 소중하고, 타인이 평가로 내린 인정이라는 것은 구름처럼 흩어질 것들뿐이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 내 손을 잡아주는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데 집중하자.

싫은 사람에게 예쁨을 받기 위해 노력하지 말자.

다른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다. '바꿀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편이 낫다.

바꿀 수 있는 건 오로지 '나 자신' 뿐이다.

타인의 감정까지 너무 신경 쓰면 살아가기에는 내 인생이 아깝다.

시기, 질투, 화가 난 것은 '그 사람의 문제'이고 타인의 감정은 '그 사람의 것'으로 남겨두자.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을 찾아보자.

나 자신도 모르면 남에 의견에 따라가는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노트나 종이 한 장에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일'을 적어보자.

잘 생각나지 않는다면,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가 아니라, '내가 잃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를 적어보면 의외로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확실해질 것이다.

힘줄 곳은 주고, 힘 뺄 곳은 빼고, 요령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해야 할 일'이 아닌 '안 해도 될 일'을 알게 되고 속도가 아닌 나만의 방향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잘했다' 말해 줄 수 있도록 '마음의 부적'은 내가 주인이어야 한다.

각자만의 타이밍이 있다.

솔직한 내 모습과 마주해보고 나를 토닥여주는 시간과 칭찬이 누구보다 절실히 필요하다.

'나다움'을 생각하게 하는 ≪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읽어보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되는 나를 응원해 보자.

내 몸과 마음을 잘 돌보고, 격려하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에서 살펴보자.

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유일한 시간이 늘어날수록 '행복'은 곱하기로 커질 것이다.

≪무조건 나부터 생각할 것≫ 앞표지는 수달이 조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며 둥둥 떠있다.

힘을 빼야 물에 뜰 수 있다. 조개라는 목적을 손에 쥐고 있으며, 물이 자신을 떠받칠 수 있도록 물을 믿고 몸을 맡기며 조금씩 균형을 맞추는 모습이 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 행동임을 느끼게 한다.

각자만의 타이밍이 있듯이 늦는다고 조급해 하지 말고 나만의 방향을 찾아 몸을 물에 뛰어보자.

가라앉는다면 그만큼 정리하거나 버려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나부터' 생각해야 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나를 바꾸고 싶다', '한 발짝 더 나아가고 싶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미래 지향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p199

나를 바꾸고 싶다고 생각만 해서는 원하는 대로 이뤄지기 힘들다.

나를 바꾸고 싶다면 환경의 힘을 빌려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매일 갈아먹는 사과당근주스를 해먹기 힘들다면 3일 치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도 방법이고,

근력 운동을 하고 싶다면, 멋진 보디 프로필 사진을 벽에 걸어두고 동기부여하는 방법도 있다.

인간은 원래 의지가 약하다.

'자기 의지'에만 의존하여 자신을 바꾸려 한다면 매우 힘들 수밖에 없다.

감정으로 다이어트를 결심하지만 감정이 누그려지면 그때 실천력을 약해진다.

미래의 나와 연결될수록 현재 더 나은 삶을 살게 된다.

두 번째 삶을 사는 것처럼 살아보자.

그리고 첫 번째 삶에서 했던 잘못된 행동을 지금 하려고 하는 게 아닌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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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나만의 책 만들기 에디션)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4년 8월
평점 :
품절


'라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도서만 신청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좋았던 점

직관이 개념보다 앞서야 한다.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 '개념'이고,

내가 직접 관찰하고 직접 판단하고 직접 결정하는 것이 '직관'이라는 것이 개념보다 앞서야 한다.

같은 고전을 읽고 똑같은 문장을 읽었지만 그것을 치열하게 읽고 해석하는 통찰력이 대단하다.

본인의 마음과 직관을 따를 용기를 내는 고명환 저자 덕분에 나 또한 용기가 생긴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직관'이고 누군가의 완성된 생각이 '개념이다'

직접 관찰하는 것이 '직관'이다. 내가 보고, 느끼고, 직접 판단하고 결정하는 삶을 사는 것이 내 걸음이다.

개념 속에 산다는 건 남들에게 끌려다니며 사는 것이다.

'내용 없는 생각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

나만의 책 만들기(노트) 함께 동봉되어 와서 왔다.

읽고, 걷고, 생각하고, 써라. 나만의 글쓰기를 통해 더욱 성장해 보자.

인상 깊은 구절

태어나면서부터 사람들 손에 길들여진 영양은 벌판에 풀어줘도 몇 번 껑충거리다 스스로 다시 울타리 안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곤 작은 뿔로 철망만 들이 받는다. 마치 불평과 불만은 가득한데 문을 열어줘도 떠날 용기는 없는 인간들처럼 말이다. p52

그림자의 삶에는 자유가 없다.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가 없다. 그냥 열심히 본체를 쫓아갈 뿐이다. 나도 그랬다. 열심히 따라가다 보면 내가 본체가 될 줄 알았다. 언젠가 올 그날에 자유를 얻을 수 있으리라 믿었다. 하지만 그 길엔 영원히 자유가 없다. 나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림자는 절대 본체를 앞설 수 없고 본체가 될 수도 없다. p88

고전은 치열하게 읽어야 한다. 로맨스 소설 읽듯이 읽으면 안 된다. 수천 년의 고통과 고난과 시련을 이겨낸 삶의 비밀은 한눈에 바로 알 수 있는 해답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공을 들여 풀어야 하는 방정식으로 존재한다. 읽고 또 읽고, 받아쓰고 생각해서 자신에게 맞는 해답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p135

≪팡세≫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사실, 즉 그가 방안에 조용히 머물러 있을 줄 모른다는 사실에서 유래한다고 종종 말하곤 했다." p181

정답을 찾자는 게 아니다. 정답은 없다. 다만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순간 성장한다. 머리로만 질문을 던지는 것보다 글로 써서 던지는 질문이 뇌를 더 자극한다. 생각이 풍성해진다. p239

총평

교통사고 이후 눈을 뜨니 4일밖에 못 산다는 말을 들은 와룡봉추 고명환 저자.

좋은 아파트가 구입했어도 살아보지 못하고 죽음이 코앞인 고명환 저자는 이때 사람에게 묻지 않고

고전을 읽으며 삶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게 된다.

100년 살아서 얻은 깨달음을 '고전'을 치열하게 읽고 몸으로 움직이게 된다면 어떤 무기보다 단단한 갑옷이 되어 평안을 얻을 수 있음을, 그러니 고전에게 물어야 한다.

같은 문장을 내게 대입해서 생각해 보는 고명환 저자에게 고전을 읽는 방법 한 가지를 배우게 된다.

<변신·단식 광대> 우리 부모님이 사장에게 진 빚을 다 갚을 만큼 내가 언제고 돈을 모으게 되면 그러려면 요륙 년을 더 걸릴 테지만 ─ 꼭 그렇게 해주고 말겠어. 그렇게 되면 인생에 커다란 전기가 마련되겠지....

<고명환 생각> 서울에서 살 수 있는 집 한 채만 마련하면 ─ 아마도 5, 6년 후의 일이 되겠지만 ─ 나는 단연코 대학로로 입성할 거야. 그것이 내 꿈을 찾는 일대 전환기가 되겠지...

자신에게 맞게 대입해 보는 생각을 왜 못했을까?

자신에게 맞게 글쓰기를 하는 순간 고전 이해도가 1% 이상 향상되는 길임을.

고전을 읽고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무엇을 행해야 하는지 질문해야 한다.

겹겹이 고전이 주는 힘을 갑옷으로 입어야 한다.

사람에게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야 한다.

내면의 나 자신과 대화하고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이 보이고 들리도록 충분히 생각하고 대화하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를 때, 나 또한 고전을 찾았다.

수시로 고전이라고 불리는 책을 찾아 읽고 또 읽었다.

내가 가진 지식과 직관이 작아서 고전에서 얻는 깨달음은,

달이 보여주는 빛 크기가 아닌 작고 작은 반딧불이 스스로 뿜어내는 빛 크기에 불과했지만 삶이 어제보다 1cm 조금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인생의 의미를 되새기기도 했다.

≪고전이 답했다≫ 고명환 저자가 느낀 깨달음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읽었지만 소름이 돋았다.

나 하나만 읽었을 땐 하나라는 창문뿐이었는데 고명환 저자 경험이 녹아낸 고전에 혜안을 읽고 보니 창문이 두 개가 된다. 데미안, 어린 왕자, 변신, 그리스인 조르바 등 수많은 고전안에 꿈, 희망, 욕망, 죽음, 자유, 자아를 찾아 겹겹이 내 갑옷으로 만드는 기술을 습득하자.

한 권에 수권의 고전을 품고 더 깊게, 더 높이, 더 넓게 해답을 제시하는 ≪고전이 답했다≫

같은 고전을 읽고 죽음 앞에 섰던 고명환 저자가 얻어내는 혜안은 참으로 살 떨리게 한다.

알던 문장도 다르게 보이고, 다른 인생이 보인다. 결국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를 누구보다

절실하게 말해주는 고명환 저자에게 감사하다.

부족한 나지만, ≪고전이 답했다≫ 전해주는 지혜를 따라 하다 보면 사랑에 빠져 있을 때나 누군가를 좋아할 때 서로 많이 닮아가는 것처럼 나 또한 나라는 '인간'으로 변신할 것이다.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도 고전을 읽고, 질문하고, 연결하고, 명상하고, 다르게 생각하고, 내게 맞게 적용하여 살다 보면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되고 적용하지 못했던 것을 실천하게 되는 힘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는 반복을 통한 습관화로 얼마든지 경지에 이룰 수 있다.

고명환 개그맨,

웃음을 주는 존재의 가벼움을 보여주는 사람일수록 내면은 더 무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된다.

책이 나에게 하는 질문

인간은 누구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있다. 그런데 알면서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이유는 삶의 기준이 없어서다. p131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취한다"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아침에 알람을 끄고 좀 더 자는 것이 저것이고, 바로 벌떡 일어나는 것이 이것이다.

퇴근 시간은 왜 이렇게 안 오는 거야 하며 시계만 쳐다보는 것이 저것이고,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하고 일에 몰입하는 것이 이것이다.

우린 '이것'이 좋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실행에 옮기려면 힘이 든다.

수많은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고명환 저자는 '저것'은 쉽고, 편하고, 재미있고, 맛있고, 쾌락만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삶의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그림자가 본체가 된다고 생각하며 끌려면 다니다가 소멸하게 된다.

뭔가를 할 때 고통스럽지 않다면 의심하고 점검해야 한다.

노자가 말하는 '저것'은 버리고 '이것'을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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