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는 즐거움 - 나를 지배했던 오래된 생각을 벗어라
서무태 지음 / 살림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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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서무태는 멘탈테라피스트로 SAC 협회장, SA컬쳐(Soul Awakening Culture) 요가명상 대표다. 또한 ’함께하는 지구’, ’위대한 영혼’의 작사가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염원하는 ’세상을 안아주는 밝은 문화’ 협회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허그 캠페인’을 전파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 그가 자신이 명상을 통해 느낀 것을 책으로 내놓았다. 명상 에세이 정도 되겠다. ’관념’, ’명상’, ’수련’, ’우정’, ’만남’, ’함께’, ’지혜’, ’영혼’, ’깨달음’, ’관점’, ’사랑’. 이렇게 11개의 주제 아래 각 꼭지 마다 평균 1쪽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전달한다. 특히 ’함께’에서는 그의 SA컬쳐 요가명상에 참여한 예인인들(가수 백지영, 연기자 손예진, 연기자 김아중, 연기자 고소영)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데, 그녀들을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언론을 통해 들어나지 않는 그녀들의 사생활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 즐거울 것 같다. 그 외에도 이 책의 추천사를 쓴 네 명 중의 한 사람인 야구선수 박찬호의 경우 작가 서무태와 명상을 통해 10년 가까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에 대한 에피소드가 여럿 등장한다. 뉴욕 그랜드 하얏트 호텔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준 이야기며, 2008년 압구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즉석해서 허그 캠페인에 참여한 이야기, 박찬호 선수가 아시아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 날 작가 서무태가 좋은 꿈을 꾸었던 이야기 등 야구를 좋아하고, 박찬호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여럿 등장한다. 


 반면 구체적 명상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수련’을 참고하면 좋겠다. 나무 명상, 에너지 명상, 이완 명상, 다이나믹 명상, 소리 명상, 교감 명상, 통찰 명상, 이렇게 7개의 명상법을 소개해 두었으니, 자신에게 맞는 밥법을 하나 선택한 후 꾸준히 연습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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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 홀리다>, <전50>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전 50 - 은근한 불로 노릇하게 부쳐 먹는 한국의 슬로푸드
손성희 지음 / 시드페이퍼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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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간 주제는 '자신이 잘 하는 음식'이었다. 내가 '전'을 잘 부친다고 하자, 교포였던 선생님은 냉큼 "전이 무슨 요리냐?"고 하셨다. 물론 영어로. 그 시간은 영어 회화 시간이었으니까.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아, 이 선생님은 요리를 해본 적이 없는 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콩나물 무침 하나도 맛있게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하물며 전은 두 말 하면 입 아프지.

 

 어릴 적부터 제사와 명절 상에 오를 전은 내 담당이었다. 녹두 빈대떡(그것도 꼭 2가지 종류로 부쳤다)부터 시작해 연근전, 고구마전, 호박전, 동그랑땡, 생선전, 우엉전, 배추전 등등등. 그뿐인가. 평소 밥상에 자주 오르는 부추전, 김치전, 파전, 장떡, 감자전, 굴전까지. 한 번도 전을 부쳐보지 않은 사람을 위해 덧붙이는데 전도 맛있게 부치려면 쉽지 않다. 재료를 적당하게 잘 다듬어야 하고(길이, 두께, 모양 등), 반죽의 농도도 잘 조절해야 한다. 반죽과 속재료의 비율도 잘 맞아야 하며, 반죽을 무엇으로 하는지(즉, 밀가루로 하는지 찹쌀가루, 감자전분, 부침가루를 섞는지, 통밀가루인지, 흰밀가루인지, 우리밀인지, 수입밀인지, 부침가로로만 하는지)에 따라 완성 후의 식감도 달라진다. 기름의 양과 불의 조절, 모양잡기까지 하나도 방심할 수가 없다. 게다가 어디에 부쳐먹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이렇게 손 많이 가고, 역시 최소 10년의 내공이 필요한 전을 '전'이라고 무시하면 전이 서운해한다.

 

 그런 면에서 작가 손성희는 전이 쉽지 않은 음식임을 알았나 보다. 보통날의 밥상과 특별한 날에 올릴 전 50가지만으로 꾸며진 책을 낸 걸 보면 말이다. 목차를 주루룩 훑어보니 흔히 먹는 전들 외에도 육포전, 곶감전, 메밀묵전, 주꾸미탕탕전, 전복전처럼 요리책 좀 본 나로서도 눈에 선 메뉴들이 가득하다. 눈동자를 데굴데굴 굴리며 머릿속으로 아무리 맛을 그려봐도 어떤 맛일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역시 난 장금이가 아닌 게다.

 

 맘 잡고 전 부치는 설, 추석, 제사날에는 기름 냄새에 질려 정작 만드는 사람은 완성한 전에 손도 대지 않는 법. 맘 잡고 만들지 않아도 되는 무심한 날을 잡아, 요 책에 실린 별미전을 부쳐보고 싶다. 가족들에게 시식평도 듣고 요렇게 조렇게 보완하면 어느 순간 나의 18번이 되겠지. 뭘로 할까? 우선은 매생이전이 확 댕긴다. 당장 매생이부터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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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난난 - 남녀가 정겹게 속삭이는 모습
오가와 이토 지음, 이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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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시오리. 옛 도쿄의 서민 동네 풍경과 정취가 남아 있는 야나카에서 앤티크 기모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세 채가 나란히 붙어 있는 목조 상가 건물로 1층은 가게, 2층은 생활공간으로 쓰고 있다. 여동생 둘이 있는데 큰 동생 하나코는 외국인들의 데이트 파트너가 되어 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막내 동생 라쿠코는 아직 어리고 아빠가 다르다. 엄마가 집 근처 사는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져 낳은 아이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엄마랑 아빠는 이혼을 했다. 동생 둘은 엄마랑 살고, 아빠는 고향으로 내려가 염색을 하는 여자와 재혼을 한 뒤 자급자족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난 혼자 살고 있지만, 자주 과자를 사들고 와서 같이 차를 마시는 마도카 씨와 죽은 아내가 입었던 고급 기모노를 넘겨 주었던 잇세이 씨 덕분에 외롭지는 않다.
 

 어느 날, 내가 운영하는 가게 '히메마쓰'에 어떤 남자 손님이 들어왔다. 아빠랑 목소리가 똑같아 깜짝 놀랐다. 기린 같은 사람이라고 느꼈던 그의 이름은 기노시타 하루이치로. 다도회에 입고 갈 기모노가 필요하다고 했다. 다도회에 다녀온 후 보고한다고 해서 인사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보고를 하러 와서 의외였다. 그렇지만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낀 그 남자가 반가웠고, 또 보고 싶었다.

 

 '초초난난'은 '남녀가 정겹게 속삭이는 모습이나 작은 목소리로 즐겁게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을 의미하는 단어다. 그 단어의 의미답게 이 책의 남자 기노시타 하루이치로와 여자 시오리는 늘 다정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그럴 때는 늘 음식과 술, 일본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 기모노와 옷이 함께한다. 침공양, 벚꽃놀이, 액막이, 불꽃놀이, 납량 유령화, 칠복신 순례, 달구경, 국화 축제, 다도회, 복갈퀴 시장 등을 비롯해 시오리가 그 남자 기노시타 하루이치로와 보내는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이렇게 다양한 일본 문화와 축제가 늘 함께 하는데 덕분에 낯선 문화를 들여다보는 즐거움이 있다.

 

 또한 음식은 두 사람의 데이트 뿐만 아니라, 여동생인 하나코, 동네 친구인 마도카 씨, 가끔 데이트를 하는 잇세이 씨, 새 엄마와의 만남에도 늘 등장한다. 책의 첫 문장도 시오리가 정월 7일에 봄나물 일곱 가지를 넣어 끓인 죽인 칠초죽을 만들어 먹는 걸로 시작될 정도니까. 본가 방문을 어색해 하는 시오리가 가을이 되어 집을 찾은 것도 밤밥을 만들기 위해서 였고, 그 남자 기노시타 하루이치로를 만나게 된 계기도 다도회 참석 덕분이었다. 시오리가 아직은 손님일 뿐이었던 그 남자에게 처음 대접한 것도 고치카라는 전통 과자였고, 아르바이트를 위해 후리소데를 빌리러 온 하나코가 시오리에게 뇌물로 내민 것도 몽블랑이었다. 시오리가 더는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그에게 이별을 고했던 날, 그가 만들어 준 음식은 카레 우동이었고, 새 엄마와 둘이 앉아 먹은 식사는 양식이었다. 작가 오가와 이토의 전작 [달팽이 식당]에 이어 그녀의 두 번째 소설인 [초초난난]에서도 이렇게 음식과 요리가 주요 소재가 될 수 있었던 건 작가 자신이 요리를 즐기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ogawa-ito.com)에 독서 일기, 식당 순례기와 더불어 자신만의 요리법을 '밥과 간식'이라는 코너를 통해 소개할 만큼 그녀는 요리를 좋아하니까.

 

 [초초난난]의 큰 틀은 시오리와 기혼자인 기노시타 하루이치로의 연애소설로 보이지만 내가 보기에 두 사람의 연애는 오히려 일본의 문화와 음식 문화를 전달하기 위한 장치정도로 보인다. 일본 소설 답게 유부남과 미혼 여성의 사랑이라는 불륜 코드에도 불구하고 격정적인 감정이나 다툼, 결정적 사건은 전혀 등장하지 않고, 두 사람의 대화는 대부분 기모노나 다도 같은 일본 문화를 비롯해, 음식 이야기로 일괄되기 때문이다. 덕분에 439쪽에 달하는 적지 않은 양이 지루하지 않게 읽혔고, 그녀의 전작 [달팽이 식당]이 영화화된 것 처럼, 이 책 역시 영화화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가와 이토가 다음 책은 "기모노 차림의 시오리와는 달리 주인공이 맘껏 달릴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고 했다는데, 어떤 책일지 궁금하다. 그 전에 그녀의 다른 책들(홈페이지에 연재한 일기와 레시피를 모은 [펭귄과 살다], [펭귄의 부엌], [펭귄과 하늘 위를 걷다], 식당 순례기를 모은 [지구 식당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을 먼저 읽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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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땅에 홀리다>, <전50>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낯선 땅에 홀리다 - 문인들이 사랑한 최고의 문학여행
김연수 외 지음 / 마음의숲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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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 김중혁, 나희덕, 박성원, 성석제, 신이현, 신현림, 정끝별, 정미경, 함성호, 함정임. 당신은 이 11명의 이름을 아는가? 나는 반 정도 아는 것 같다. 그것도 이름만. 이 11명은 한국의 작가다. 소설가도 있고, 시인도 있다. 이름만 안다는 내 고백으로 알 수 있듯이, 그들의 책은 어느 하나 읽은 적이 없다. 그럼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한국의 작가라는 거? 그게 전부?
 

 11명의 작가들이 여행을 떠났다. 리스본, 스톡홀롬, 시카고, 제주, 라오스, 프놈펜, 일본, 아프리카, 통영, 나스카. 떠난 곳은 제각각이다. 떠난 계절도 다 달랐고, 여행길에 함께 오른 이도 달랐다. 어떤 이는 혼자, 어떤 이는 친구 같은 딸과 여행길에 올랐다. 여권이 필요한 곳도 있었고, 여권은 필요 없지만 비행기는 타야 했던 곳도 있다. 모두 달랐지만 그들은 돌아와 글을 남겼다. 누가 글쟁이 아니라고 할까 봐서. 11편의 작가가 떠난 11곳의 여행을 통해 11개의 글이 완성됐고, 책 1권이 됐다.

 

 그들이 다녀온 곳 어디도 난 다녀온 적이 없다. 내게는 모두 낯선 곳, 미지의 곳이다. 아직 가보지 못한 곳, 어쩌면 영원히 갈 일 없을지도 모르는 곳을 그들의 시선을 통해 먼저 다녀왔다. 물론 아주 슬쩍이지만.

 

 그래, 이 책은 여행서라고 할 수 있다. 맛있는 곳, 볼만한 곳, 쇼핑하기 좋은 곳, 꼭 사야할 것 같은 것에 대한 정보는 전혀 제공하지 않는 여행서. 그러니까 여행서스러운 여행서를 찾는 사람은 다른 책 찾아 봐라. 대신 여기 등장한 11명의 작가들 중에 단 한명이라도 당신 마음을 흔든 작가가 있다면 읽어도 좋다. 그러니까 그런 당신에게 이 책은 여행서가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흔든 작가의 마음을 엿보는 책이 되겠지. 난 어느 쪽인가 하면 전자였다. 여행 에세이 정도로 읽었단 말이다. 이런 사실을 안다면 11명은 서운해 할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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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이기는 강소기업 전략 -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의 DNA와 성공원칙
김명진.나종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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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나종호는 강소기업 엔프라니의 대표이사이며 경영학 박사이다. CJ제일제당, 태평양, 보령메디앙스, 한경희생활과학 등에서 28년 이상 일했으며 아모레, 비트, 식물나라, 햇반, 엔프라니, 누크, 한경희스팀청소기 등 수많은 히트상품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6년간 마케팅 컨설팅 회사의 대표로 재직하면서 중소기업진흥공단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농협, LG생활건강, KT&G, 삼성네트웍스, 무역협회를 비롯 다양한 업종과 기관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작가 김명진은 스팀청소기로 유명한 한경희생활과학에서 마케팅, 홍보 등을 총괄하는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롯데제과, 일동후디스, 보령메디앙스 등에서 12년간 실무경험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로서 2010년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제과, 분유, 유아용품, 소형가전 분야에서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다양한 브랜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했다.

 

 이런 두 사람이 한국형 강소기업 전략을 소개했다. 그들에 의하면 강소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분야에서 차별성을 보여야 한다. 첫째는 생각, 둘째는 전략, 셋째는 경영의 맥이다. '생각의 차이'는 시장 변화에 따른 조직과 관리 시스템의 변화, 경쟁사보다 반박자 빠른 행동, 시장을 이해하는 방법의 차별성, 고객 중심의 습관 및 실천으로 나타난다. '전략의 차이'는 품질관리, 틈새시장에서의 승부,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제휴, 부족한 것을 아웃소싱으로 해결하는 태도, 시장기회가 있는 판매 채널 공략으로 나타난다. '경영의 맥의 차이'는 미래의 안정적 성장을 보장하는 브랜드 자산, 재무상황 파악, 미래를 함께할 인재, 혁신을 반복하는 기업문화, 조직도 춤추게 만드는 비전과 꿈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주장은 풍부한 사례를 통해 뒷받침 된다. 사양산업으로 여겨지던 막걸리를 히트상품으로 발전시킨 국순당,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끊임없이 진화하는 CJ의 다시다, 농심 신라면,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 세계1위를 자랑하는 풍력타워 업체로서 철구조물 사업에서 그린비즈니스로 업종을 바꿔 크게 성공한 씨에스윈드, 레드 오션에서 승리한 한 식혜 기업, 여덟 평짜리 국수가게로 시작해 쌀떡볶이 시장을 개척한 송학식품발, 대기업 납품업체에서 90배 이상 성장한 티에스엠텍,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과 기술 개선 노력을 통해 너트와 볼트 시장에서 세계와 경쟁하는 명화금속, 핵심제품 하나에 집중해 세계적인 줄자 브랜드로 성장한 코메론, 틈새시장인 피부미용 레이저 시장을 공략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가는 루트로닉 등이 그 예다.

 

 중소기업 경영자거나 관리자, 책임자에게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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