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AI를 검색포털보다 더 많이 쓰고 있어요. 단순 검색부터 보고서 작성 등에도 크게 의존하는 편이구요. 씨댄스가 나와 이젠 동영상도 간단한 명령어로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어 AI 기능을 100%활용하는 비법을 기대했습니다. AI 증강 독해는 AI의 분석력을 빌려 텍스트의 이해와 요약을 넘어 이면의 맥락과 구조까지 더 깊게 파악하는 고도의 지적 프로세스라고 합니다. AI 드리블링은 사용자가 AI의 대화 흐름을 주도하며 수십 개의 프롬프트를 연결해 원하는 인사이트를 정교하게 이끌어 내는 제어 기술로 축구 선수가 공을 섬세하게 조종하며 골문까지 달려가는 방식과 비슷하답니다. 말하자면 질문을 하고 AI가 대답하면 원하는 답을 이끌어내도록 계속 질문하는 거예요. 이 책은 LG경영연구원인 저자의 보고서와 현장 내공을 접목해 핵심을 정보통신 전문 출판사 성안당에서 특유의 꼼꼼한 편집과 보기 편한 구성으로 담았어요. AI가 대단한 점은 복잡한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해서 마케팅에 활용하기 쉽게 정리도 해준다는 거죠. p. 132보고서 작성 단계는 Ready준비-Recall기초자료소환/Research리서치-Report보고서 작성-Refine보고서 정교화예요. 이렇게 AI와 함께 자료를 다듬고 정리해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요.p. 154AI는 표나 그래프를 자주 제의해요. 엑셀이면 직접 수정가능하지만 AI가 알아서 다 해주니까 필요한 부분을 제대로 요청하면 되네요. p.263 AI를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적용폭이 넓어 유용합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정보통신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찾은 교재가 바로 이기적 시리즈예요. 컴활자격증 공부할때도 이기적 시리즈가 많이 도움되었거든요. 오랫동안 쌓인 기출분석, 수험생들이 필요로 하는 동영상과 해설, 보기 편한 구성까지 이기적이 믿음직했어요.첫번째로 느낀 점은 책이 두껍다입니다. 이렇게 많은 분량을 다 볼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기본적인 개념부터 필기 실기 기출까지 모두 다룬다는 점에서는 이 정도는 해야된다는 뜻이겠지요. 미리 출제빈도 상중하를 표시해서 그 중에서 출제빈도에 따라 미리 공부에 집중할 부분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줘요. 반복학습을 위해 1-3번까지 체크할 수도 있어요. 빈출태그는 핵심의 핵심으로 여기서 이것만은 꼭 챙기라고 알려줍니다. 기출분석으로 연도에 따라 몇 문제가 나왔는지도알려주니 편리해요. p. 129기출문제도 제출된 연도를 표시해서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답과 해설을 아래에 바로 둬서 본문을 다시 뒤적일 필요가 없어요. 요점은 바로 정리해줍니다. p. 217기출문제 해설에는 오답 피하기도 있어요. 수험생들이 혼동하기 쉬운 오답을 잘 정리해서 도움되네요. p.235실제 실기시험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실기 내용은 주관식 문제로 되어있습니다. 실기 공부는 아직 이지만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많은 기출 문제를 담고 있어요. 이 한 권으로 충분히 자격증 대비가 가능한 내용으로 보여 기대됩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삼성그룹의 상속인들이 증여세를 내기위해 자산과 주식을 매도한 이후 비슷한 기사를 가끔 접합니다. 넥슨 창업주의 상속인들은 주식을 상속세로 물납해 정부가 기업의 2대 주주가 되는 경우까지 발생했어요. 상속세가 돈 많은 재벌들만의 고민이 아니게 된 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부터입니다. 특히 서울 아파트 가격의 평균이 높아져서 집 한 채 상속하는 데에 발생하는 세금이 걱정된다는 말도 들려 증여와 상속의 현명한 절세 방법을 기대했습니다.상속공제는 기초공제 2억 원과 가족들의 인적공제를 합한 금액이 5억 원에 미달하면 5억 원을 일괄공제할 수 있어요. 상속세는 누진세라서 재산이 많을수록 상속세도 높아집니다. 외곽에 대규모 카페가 증가한 것이 부동산을 사전증여하여 상속세를 줄이려는 의도가 있다는 기사를 본 적 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10억 원 부동산을 사전증여 후 5년 만에 상속이 이뤄지면 부동산 가치가 상승해도 사전증여일 이후 상승한 재산가치에 대한 상속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p. 7520억 기준으로 표를 만들어 보기 쉽게 했어요. 9.48억 원에서 22.9억 원까지 증여세와 상속세 합계가 크게 차이납니다. p. 82자녀에게 부동산을 낮게 매도하는 건 의외로 최악의 선택이랍니다. 다만 기준시가와 감정평가 중 어느쪽을 기준으로 상속세 신고를 하느냐에 따라 양도소득세가 차이나요. 감정평가로 신고하는 쪽이 절세되네요.결론적으로 상속세를 줄이려면 반드시 사전증여해야 한답니다. 증여하면 과세되는 금액이 분할되어 세금이 줄어요. 재산이 12억 원인 경우 상속세는 40%이지만 3자녀에게 4억 원씩 증여하면 3자녀에게 2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p.106다양한 경우의 예를 들어 어떻게 하면 합법적인 절세가 되는 지 자세히 설명해서 좋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은 정치적으로 닮은 점이 많아요. 자유민주주의와 대통령제를 한다는 점에서 비롯되는 것일테지요. 이 책은 미국의 기초가 되는 사법 행정 시스템을 연방대법원 판례로 살펴봅니다. 대통령은 단일 행정 수반이자 국가 수반입니다. 국가를 대표하고 행정부 최고 책임자로 군 통수권, 외교권, 임명권, 사면권을 갖지요. 헌법 설계자들은 대통령이 강력한 집행권을 갖고 국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헌법적 책임을 통해 통제되도록 했습니다. 대통령은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안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어요. 입법부가 파벌적 이해관계나 분위기에 휩쓸려 공익에 반하거나 소수의 이익을 침해하는 법률을 제정하지 못하도록 제어하기 위함이죠. 미국 의회는 정당 외에도 인구비례에 따라 인구가 적은 주가 손해를 보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모든 주가 똑같은 2명의 상원을 갖고 인구 비례에 따른 하원을 갖도록 했습니다. 법을 만들려면 두 곳을 다 통과해야 해요. 우리나라는 정당의 구분만 있어 국회에서 한 번 통과되면 끝입니다. 미국은 신중하고 안정을 중시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여론과 정당 중심이라 불안정해요. 미국 역사에서 워터게이트 사건은 행정특권의 존재와 한계를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닉슨 대통령은 행정 특권은 대통령 직무 수행에서 파생되는 고유 권한이라 주장했고 사법부는 행정특권이 절대적이지 않다고 맞섰어요. 대법원은 행정특권은 헌법에 근거한 권한이지만 절대적이지 않고 제한될 수 있다고 못박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과 맞물려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미국대법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권위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