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어릴적 들었던 팝송을 들으면 어렴풋이 가사가 기억나기도 해요. 운율과 함께 듣던 노래 가사처럼 즐겁게 암기하는 영단어 자동암기 비법을 기대했습니다.이 책의 QR코드를 통해 본문의 영단어를 들을 수 있어요. 저작권 때문에 기존의 노래는 아니고 단순한 곡입니다. 일주일 정도 여러 곡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들으면 다음 곡이 시작하기 전, 머리속에 다음 곡이 맴돈다고 해요. 한 곡이 끝날 즈음 영단어를, 다음 곡 시작에 한글 뜻을 들려줘서 예측으로 자동암기 되게 합니다. 음악으로 익힌 단어는 퍼즐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암기력을 다져요. 듣는 분량에 따라 짧게는 7일에서 4달이면 600단어를 마스터할 수 있어요. 단어는 그림과 함께 소개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하게 해요. 영어 문장에선 단어를 넣고 한글 문장에선 의미를 채우게 하여, 시험칠 때와 같은 맞는 영단어 찾기의 부담을 줄여요. 위에 있는 QR코드는 영어-한글, 한글-영어로 번갈아 들을 수 있게해요. 어릴적 영어를 배우던 초기에는 단어는 문장으로 외우는 것이 좋다는 말의 의미를 몰랐지만 점점 자라면서 문장이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된다는 걸 알겠더군요. 여기 예문이 좋아서 외워두면 영문법 공부에도 도움됩니다. p. 115영단어와 한글 뜻을 줄긋기로 맞춰봅니다. 문제를 풀기 쉽게 영단어 아래에 의미를 적어 뒀어요. 한 두 개가 혼동되어도 생각해 끼워 맞추다보면 다시 기억나게 돕네요. p. 175심화에선 접두사, 접미사를 알려줘요. 접두사, 접미사의 의미가 영단어를 이뤘을 때도 살아있기도 해요. 해당 접두사가 들어간 단어를 묶어서 초중등 수준 단어와 고등 수준 단어까지 음원과 유튜브 영상으로 가르쳐줍니다. COMPUTER는 COM함께+ PUTE계산하다+ ER 기구, 사람이라는 의미가 합쳐져 계산기가 발전하여 컴퓨터라는 단어가 되었다는 단어의 기원까지 알려주네요. 그림과 사진이 컬러라서 지루함을 덜고 음원을 들으면서 외우도록 하니 좋아요. 초등부터 중등까지 교과 과정에 있는 단어는 이 책으로 준비가 되겠어요. ㅎ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나 자신을 쓰는 책이라니 어떤 내용인지 기대되었습니다.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 내 인생이 의미있는 무언가를 이루고 있다고 느끼는 것을 찾는다니 흥미로웠어요. 나를 향한 여행을 하기 전, 내 마음의 쉼터를 찾아봅니다. 그 공간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끼는 방식으로 자신과의 만남을 시작합니다. 현재부터 시작해 과거와 미래를 그려본 후 현재를 돌아봐요. 이 방법으로 진정한 소망과 꿈을 인식하고 현실화할 아이디어를 얻어요. 현재, 과거, 미래의 도입부에는 삶의 시기로 진입하는 생각을 여는 질문이 있고 여러 연습이 이어집니다.리얼리티 체크에서 나의 삶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깨닫고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와 마주하게 해요. 구체적인 항목을 생각하다보니 나의 현재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게 되네요. p. 26내 안의 피카소에서는 감정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그려보게 해요. 오랫동안 멀어졌던 미술시간의 즐거움과 쑥스러움을 떠올리게 하네요. 인생의 롤러코스터는 내 삶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그래프로 확인하게 합니다. 인생의 고점과 저점을 보고 어떤 흐름을 거쳤나 깨닫게 해요. 가장 힘들고 괴로웠던 시기를 떠올려보니 그 당시엔 막막하고 앞이 캄캄했지만 버티니 그저 지나간 일이 되었더군요. 밑바닥에 있는 순간이야말로 가장 큰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기회입니다. p.84 행복으로 가는 길은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고 무엇이 나를 열광하게 하는지 알게 하네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지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이 뭔지 찾게 해요. p.132뒷부분에선 관광객처럼 한 번도 가 본 적 없는 곳을 걸어보란 제안이 신선하네요. 집 근처 길이라도 걸어보면 새로운 시야가 펼쳐진답니다. 어른이지만 방향치라서 쉽게 길을 잃어 낯설고 걱정되는 데 이 길에 이런 것이 있었구나 새롭게 발견했어요. 스스로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말을 안 하면 중간은 간다지만 침묵을 지키며 사는 건 불가능해요. 필요한 때 적절한 말을 하고 싶은데 가끔 말 실수를 하는 것이 불안해 말 잘하는 비법을 기대했습니다.저자가 말을 또박또박하게 정확한 발음과 억양으로 하는 아나운서 출신이라 믿고 볼 수 있었어요. 학교에서 반장이 되고 친구들과 거리감이 생겨 힘들었을 때 친구들의 생각을 물었던 것이 서로의 공감을 이끌었던 경험을 말합니다. 말은 마음의 방향에서 시작되는데 내 마음만 들여다보고 있을 때는 상대방의 감정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요. 소통도 막히고 관계도 멀어져 말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게 된다고요.거절하고 싶거나 들어주기 난처한 요구를 거절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솔직하게 싫다고 하면 반발을 사게 마련이죠. 부드러운 샌드위치 거절법으로 거절할 때는 먼저 감사와 칭찬을 하고 구체적인 거절 이유를 대고 이번은 안되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하겠다는 여지를 남기는 게 좋답니다. p. 65면접의 달인만이 선발되는 아나운서 면접을 합격한 비법인 T.R.S법칙은 나의 이야기를 말하는 Tell, 질문 의도를 읽는 Read, 나를 상징하는 한마디 Symbolize입니다. 나만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 내가 겪은 힘든 일과 그걸 극복한 방법에 직업에 대한 관점을 묻는 의도를 파악하기도 괜찮았어요. 인상적인건 경쟁률 500:1을 뚫고 합격하게 한 "저는 SBS로 북상하는 태풍입니다"라는 한마디입니다. p. 82돌발상황에 대응하는 순발력이 중요한 아나운서 시절의 경험으로 S.M.S법칙도 알려줍니다. 저자는 강의를 판매하기 위해 시작한 라이브 방송에서 채팅창으로 스피치 미션과 라이브 특강으로 피드백하겠다고 하자 얼리버드를 완판했어요. 그때 설득의 본질은 말을 잘 하는 기술이 아니라 상대방이 자신을 믿게 만드는 힘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해요. p.179처음부터 공감할 수 있는 전개로 조근조근 말하듯 이끌어가서 읽기 편했어요. 저자가 겪은 여러 경험담을 읽는 것도 재미있었고 내용도 사례가 실용적이라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