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스트리밍♥러브 어딕션 2부 ㅣ [루비] 스트리밍♥러브 어딕션 2
오와루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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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아이돌 멤버 연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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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품격 - 판단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홉 번의 생각 수업
투리 문테 지음, 이영래 옮김 / 21세기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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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가족 사이에도 오랜 친구 사이에도 의견 충돌은 늘 있습니다.  사람의 사고 방식은 가정 환경, 살아온 배경 등에 따라 사소한 것에도 차이가 있어요.


이 책의 작가는 기후, 지질, 농경, 유전자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는 생각의 지도를 펼쳐보입니다.    


토양이 농업을 만들고 농업이 경제를 만들며 경제는 투표 패턴을 만든답니다.  


예를 들어, 미국 남북전쟁은 노예제를 찬성하는 남부와 반대하는 북부의 갈등이 원인인데 그 바탕에는 담배, 사탕수수, 면화와 같은 노동 집약적 산업에 의존하는 남부의 지질적 특징으로 인해서라는 의견입니다.  북부는 상대적으로 노동력이 더 드는 밀 재배에 적합한 지질이어서 노예제도에 반감이 심했을 거라고 해요. p.92 

시골엔 우파가 많고 도시엔 좌파가 많다는 주장을 하네요.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정부의 개입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유럽, 아시아, 북미 전역의 시골 유권자들은 대부분 보수 성향이라는데 우리나라도 그런지 모르겠어요.

 시골 사람들은 이웃에 도움을 주는 데 훨씬 적극적이고 상호 부조의문화가 강합니다. 주민이 서로 만날 일이 없는 도시에서는 국가의 역할이 더 크게 와 닿는다고 해요. p.103

 

특이한 내용이 있는데요, 엄마와 아이가 불 속에 갇힌 상황에서 한 사람만 구한다면 누굴 구하냐는 물음에 서구와 동양의 사고 방식이 다르답니다. 


서구인은 아이를 구하려하고 동아시아(대만)은 엄마를 구하겠다고 했다는데요. 서구인들은 부모가 자식을 화염 속에 남겨두는데 충격받고 동아시아인은 나이든 부모를 버린다는 생각에 경악한답니다. p.142

기존의 상식과 다른 흥미로운 실험과 여러 자료를 토대로 한 탄탄하 주장을 펼치니 재미있어요. 쌍동이는 같이 자라지 않아도 유전자에 의해 비슷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실험도 신기하네요. 책은 두껍지만 어렵지 않게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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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의 감각 - 쉽게 실망하고 체념하는 시대 나를 온전히 믿어주는 힘
김지용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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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우리나라가 OECD국가 중 자살율 1위라니 충격적이에요. 특히 10~30대의 비율이 높다니 저출산 시대에 힘들게 태어난 생명마저 지키지 못하는 국가와 사회에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장세가 강하고 풍요롭던 90년대에 태어난 부모세대와 달리 MZ세대는 학자금 대출로 인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기도 전 빚을 지고 있어요.


 높은 기대치에 비해 치열한 경쟁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부족한 일자리로 경제적 자립마저 위협받고 있구요. 좌절과 절망은 꿈, 희망, 스스로를 사랑하는 것조차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역주행했던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이라는 노래 가사가 그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p.22

팬데믹 이후 내가 아는 방식대로 돌아가는 세상이 아니고 모든 건 허구에 불과하다는 자각이 퍼졌고 열심히 해야 한다에서 버텨야 한다로 바뀌었어요. SNS와 인플루언서들과의 혹독한 비교 속에 아무리 애써도 가질 수 없는 것들은 패배감을 안깁니다.    


고등학교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겐 사활을 건 전장으로 여겨져요. 상호 의존적 자아로 살아와 내 탓이라 반성하고 빠르게 다시 노력하는 모습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어릴 때부터 요구받아 온 K페르소나랍니다. p.71


한 번의 실패도 용납되지 않는 환경,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드라마처럼 자신만 낙오할지 모른다는 공포속에서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p.116


그럼에도 서로 관심을 갖고 인정해주는 누군가 있다면 조금 더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그런 사람이 있기를 바라고 자신도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큰 꿈이 없어도 열심히 일한 후 마시는 맥주 한 캔에 작은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처럼 작은 조각을 모으며 매일매일 버티다 보면 인생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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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시트러스] 여기저기 우리들은(그 후, 우리들은 그때부터) 3 ㅣ [시트러스] 여기저기 우리들은(그 후, 우리들은 그때부터) 3
타나토 / (주)에이블웍스씨앤씨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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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귄 커플이 사이좋아 훈훈헤요. 그림체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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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한창욱 지음 / 정민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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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같은 나이에 남들보다 많은 경험을 쌓고 특별한 일을 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약간 부러움을 갖게 합니다.



평범함을 벗어나 더 의미있는 뭔가를 찾는 방법을 알게되길 바랐어요. 이 책은 똑같이 흘러가는 시간을 채우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정확한 삶의 목표는 심플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데 도움된다고 해요. 목표를 무작정 써 볼 수 있지만 주제를 고민하고 서론, 본론, 결론을 쓰는 편이 더 빠르고 내용도 알차다고 합니다.P.50



가슴뛰는 일을 하면 도파민을 분비하고 집중력과 멀입을 강화해 뇌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도움되구요.

새로운 것을 배워도 도파민이 분비됩니다. 배우면 배울수록 이해력이 높아지는 건 신경가소성 때문이에요. P.79



가벼운 새벽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기 시작하고 당장 할 수 있는 소자본 청소업체 창업을 해서 작은 일거리에도 최선을 다해 10년 후 수백배의 매출을 이룬 대표도 있어요.P.121



"세상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내 운명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아요.."라는 말이 와닿아요.



잔잔하게 실제 사연들을 들려주며 인생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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