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를 높여라 - 고객·시장·제품을 읽는 4시점, 판단을 구조화하는 48프레임
우마다 타카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인사이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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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의 해상도는 화소 수가 높을수록 사진이 선명하고 화질이 좋은 걸로 인식됩니다.  


"해상도를 높여라"는 사업의 전망이 흐린 것을 해상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정의해요. 창업자들이 가진 아이디어가 더 명확하게 보여지는 높은 해상도를 갖추는 방법을 말하는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 책에서 해상도가 높은 상태는 고객의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지고 이야기가 간결하며 예시가 구체적인 걸 말한다고 해요. 통찰이 독창적이고 전략의 포석이 명확합니다. p. 33

창업은 수입이 전혀 없다고 가장하고 몇 년을 버틸 각오가 없이는 하면 안되는 일입니다.  창업 아이디어는 약 1000시간 동안 한 분야에 집중해야 실마리가 보인답니다.


 200시간은 정보와 사고와 행동에 써야 그럭저럭 괜찮아집니다. 좋고 나쁨을 검증하려면 다시 200-400시간이 필요해요. 재검토에 200시간이 걸리고 추가로 200-400시간이 더 필요해요.  


1000시간은 하루 8시간씩 월 20영업일을 기준으로 약 6개월입니다. 부업으로 창업을 준비한다면 더 많은 날이 필요해요. p. 49

신규 사업을 하기전에는 최소 50명에게 100시간의 인터뷰를 한 자료가 필요합니다. 1명의 담당자라면 주 40시간 근무로 했을때 거의 보름에 가까운 시간을 쏟아야 합니다. 고객 인터뷰만으로는 큰 문제를 발견할 수 있는 정도이고 실제로는 더 많은 단계가 있어요.  


과제의 해상도를 높일 때 시간의 개념을 동입하면 변화와 인과, 프로세스와 흐름이 보인답니다. 과제를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경우도 모든 과제에 착수할 수 있을 만큼 자원이 풍부한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해결책의 구조에서는 버릴 것과 생략할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제약을 의식합니다. 의도치 않은 행동에 대처할 수 있게 대비하고 감정과 스토리도 놓치지 않아요. 처음엔 엉성해도 괜찮고 차츰 제대로 된 구조로 만들어가면 됩니다.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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