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 초등 비문학 독해 통합사회 3학년 - 사회 교과 연계 비문학 독해 특화 훈련서 초등 빠작 국어
변진한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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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빠작 초등 비문학 독해 통합사회 3단계> 는 

초등학생들이 비문학 독해 능력과 사회적 사고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겨울 방학 6주동안 빠작 학습단을 통해서 

비문학독해 통합사회 3단계를 완북 했답니다.

어려운 비문학 독해였지만 학습단 덕분에 완북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1. 전체적인 인상


《빠작 초등 비문학 독해 통합사회 3단계》를 완독하면서, 

비문학 독해 실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교재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특히, 단순한 독해 연습이 아니라 

사회 개념과 함께 글을 논리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초등 고학년 수준에서 사회 과목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으며 

독해력을 높이는 데 적합한 책이었습니다.


2. 교재의 장점


? 사회 개념과 독해를 동시에 학습

? 정치, 경제,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사회 영역의 지문이 포함되어 있어 

배경지식을 넓히는 데 도움됨.

? 독해 연습과 함께 교과 개념을 익힐 수 있어 학습 효율이 높음.


? 체계적인 문제 구성

?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부터 심화 문제까지 단계적으로 출제되어 있음.

? 문제 유형이 다양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됨.


? 어려운 사회 지문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

? 사회과학 지문은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움.

? 실생활과 연계된 내용이 많아 흥미를 유발함.


? 논리적 사고력과 독해력 강화

? 정보 전달 방식과 논리 구조를 분석하는 문제들이 포함되어 있어 

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연습이 가능.

? 단순한 독해력 향상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


 

3. 아쉬운 점


?? 지문 난이도가 초등 3학년 기준에서도 약간 높은 편

? 3단계 교재라 그런지 지문 내용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음.

? 독해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이라면 

빠작 1~2단계 비문학 독해를 먼저 공부던가

3단계 비문학 독해와 병행하면서 공부하는것이 좋을 듯함.


?? 어려운 문제의 해설이 좀 더 친절했으면 좋겠음

? 정답 해설이 자세하긴 하지만, 오답에 대한 설명이 

조금 더 보충되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음.


 


4. 추천 대상

? 초등고학년  비문학 독해 실력을 키우고 싶은 학생

? 사회 지문을 어려워하는 학생

?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가기 전 독해 실력을 탄탄히 다지고 싶은 학생


 


5. 총평


초등  사회 개념과 독해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교재!

독해력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배경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되는 구성이라 만족스러웠음. 

다만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기본 독해력이 부족한 학생은 

1~2단계를 먼저 공부한 후 활용하는 것이 좋음. 

사회 비문학 독해 실력을 탄탄히 다지고 싶은 

초등 고학년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


#빠작 #빠작학습단 #빠작초등비문학독해통합사회3단계 #초등독해 #초등국어 #초등비문학독해 #빠작비문학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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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 엠앤키즈 파고파고 시리즈 5
오지은 지음, 송진욱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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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년동안 선아는 <병두껑 프로젝트>를 통해 엄청량의 병두껑을 모아서 그 플라스틱을 모아서  파틱스라는 회사를 통해서 빗, 메달 그리고 다양한 장식품을 만들었는데요..

이런 프로젝트에 참여하다보니  환경보호에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되네요.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 교육 도서로,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들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이 책은 다양한 쓰레기 문제와 해결 방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이 책은 플라스틱, 비닐, 음식물 쓰레기 등 다양한 쓰레기의 종류와 문제점을 다룹니다. 

쓰레기 매립, 해양 오염, 미세 플라스틱 등 심각한 환경 문제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등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합니다.

​책은 쉬운 용어와 풍부한 삽화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 생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었습니다. 

바다거북이 플라스틱 봉지를 해파리로 착각해 먹거나, 물고기들이 미세 플라스틱을 삼키는 장면은 환경 오염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미세 플라스틱이 결국 인간에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 쓰레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는 올바르게 분리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제거해 버리기.

•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사용하여 비닐봉투와 플라스틱 소비 줄이기.

• 환경 보호 캠페인 참여하기: 가족과 친구들에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함께 실천하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 
소비하는 많은 것들이 결국 지구를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우리가 함께 노력한다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깨달음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은 환경 문제에 대해 쉽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실천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 환경 교육 자료를 찾는 교사 및 학부모에게 추천합니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 쓰레기를 파고파고>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작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도서입니다.






#엠앤키즈 #파고파고시리즈 #지구를아프게하는환경쓰레기를파고파고 #환경보호 #탄소중립 #쓰레기줄이기 #분리수거 #분리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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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주는 역사 이야기
강혜영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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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인생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곤 한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어떤 선택이 옳을지 고민하며, 
때로는 후회와 실수를 반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순간에 과거의 인물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돌아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주는 역사 이야기>는 바로 그런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그 결과를 통해 우리가 현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1. 역사, 삶의 나침반이 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 사건을 현재의 삶과 연결 짓는 방식이다. 
저자는 단순히 유명한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렸던 인물들의 고민과 선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과거를 단순한 기록이 아닌, 삶의 교훈이 담긴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난세를 헤쳐 나갔던 지도자들의 결단력, 위기를 기회로 바꾼 혁신가들의 창의성,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선 인물들의 끈기와 도전 정신 등을 살펴보며,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든다.
 
2. 삶의 지혜를 담은 다채로운 이야기

책에서 다루는 역사적 사례들은 단순히 유명한 사건들만이 아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흥미를 더한다. 

또한, 각 사례마다 교훈을 짚어주면서도 일방적인 해석을 강요하지 않고,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겨둔다. 

이는 독자가 능동적으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찾도록 돕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3. 누구나 쉽게 읽는 역사 이야기

문체 역시 어렵지 않아 가볍게 읽기 좋다.
 학문적인 접근보다는 이야기체로 서술되어 있어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이 많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장이 독립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꼭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더라도 원하는 부분을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엄마가 읽어보자고 선택한 책이였는데요,선아도 옆에서 같이 읽으면서 재미있어 보인다면서 읽기 시작한답니다.
4. 아쉬운 점과 극복 방안

하지만 이 책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역사적 사건을 깊이 분석하기보다는 
교훈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니, 다소 단순하거나 일반적인 결론으로 마무리되는 경우도 있다. 

역사적 사실을 더 깊이 알고 싶어 하는 독자라면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다. 

또한, 모든 역사적 사례가 현대 사회에 완전히 들어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책에서 제시하는 교훈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5. 결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여정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주는 역사 이야기>는 역사를 통해 삶의 방향성을 고민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과거의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했고, 
그 결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살펴보며, 우리의 삶에도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역사 속에서 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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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이 궁금해! - 극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
조시 블록스 지음, 이한음 그림 / 키위북스(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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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양끝에 위치한 북극과 남극에는 어떤 생명이 존재할까요?

"극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 극지방이 궁금해"는 

극지방이라는 극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교양 도서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극지방의 환경과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 책에는 무슨 매력이 있을까요?


 * 생생한 사진과 삽화: 극지방의 아름다운 풍경과 

동물들의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마치 극지방에 직접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 몰입도를 높입니다.


 * 흥미로운 이야기: 극지방의 환경과 그곳에 사는 

동물들의 생태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북극곰, 펭귄, 순록 등 친숙한 동물들뿐만 아니라, 

바다표범, 북극여우, 사향소 등 

다양한 동물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동물들의 생태와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체계적인 정보 전달: 극지방의 기후, 지형, 생태계 등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합니다. 

어려운 용어 대신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 교육적인 효과: 극지방 동물들의 삶을 통해 

환경 적응과 공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지방의 변화를 보여주어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극지방이라는 낯선 땅에 대한 

호기심과 경외심이 생겼습니다.

 영하 수십 도의 추위와 거센 눈보라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강인한 생명력에 감탄했고, 

그들이 서로 협력하며 살아가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특히, 북극곰이 얼음 위에서 물범을 사냥하는 모습,

 펭귄들이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 

순록들이 떼를 지어 이동하는 모습은 

마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는 듯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극지방은 단순히 춥고 황량한 땅이 아니라, 

다양한 생명체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극지방의 얼음이 녹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극지방과 극지방 동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

 *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

 * 아름다운 사진과 삽화가 담긴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

모두들 한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극지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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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복덕방
국지승 지음 / 창비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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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승 작가의 그림책 까치복덕방은 단순한 집 찾기 이야기를 넘어 따뜻한 나눔과 배려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까치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복덕방은 동물들에게 딱 맞는 집을 찾아주는 곳이지만, 그 과정에서 진정한 이웃의 모습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1. 책의 줄거리 및 특징


까치 할아버지는 다람쥐에게는 나무 구멍 집을, 토끼에게는 땅굴 집을 소개하며 동물들이 행복한 보금자리를 찾도록 돕습니다. 어느 날, 둥지를 잃은 아기 새가 찾아오고, 까치 할아버지는 단순히 집을 마련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아기 새가 스스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습니다.


책은 색연필로 섬세하게 그려진 따뜻한 그림과 정감 있는 캐릭터들로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합니다. 단순한 집이 아닌, 사랑과 온기가 깃든 공간으로서의 ‘집’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2.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까치 할아버지는 단순한 중개인이 아니라,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존재입니다. 특히, 둥지를 잃고 불안해하는 아기 새를 품어주고, 다시 날아오를 용기를 북돋워 주는 모습은 큰 감동을 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3. 책을 읽고 실천할 점

•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 까치 할아버지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을 돌아보기.

• 집과 가족의 소중함 되새기기: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라,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곳이 진정한 ‘집’임을 깨닫기.

• 나눔과 배려 실천하기: 작은 도움이라도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살아가기.

4.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어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5. 추천 대상

•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

•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찾는 분

• 집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싶은 분


까치복덕방은 우리 마음속에 따뜻한 씨앗을 심어주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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