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권으로 만나는 청소년 교양만화
선아가 요즘 푹 빠진 책이 바로 센시오의
《현직 중학교 선생님이 직접 고른 청소년 교양만화 30》이에요.
평소 그림책이나 학습만화를 좋아하던 선아지만,
글밥이 많아지고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 쉽게 포기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달랐어요. 단순히 재미만을 쫓는 만화가 아니라,
교과와 진로, 교양을 연결해 주는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주더라고요.
선아와 함께 목차를 살펴보면서 먼저 놀란 점은
30권 모두 주제와 난이도가 다양하다는 거예요.
인문, 예술, 사회, 과학으로 분야가 나뉘어 있어서,
한 권씩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철학이나 경제 관련 만화는 어려운 개념도
그림과 이야기 속에서 이해할 수 있게 풀어줘서,
선아가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