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폐허, 악몽 (총3권/완결)
미스고 / 블루코드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 보고 나면 읽을 의지 꺾입니다. 궁금한 상태로 읽어야 참 재미를.느낄 수 있습니다. 곃맣 보고 읽는 것을 선호하지만 아...결말의 즐거움은 맨 나중으로 돌려주세요. 짜증나게 우유부단한 수도(수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요), 그런 수를 끝까지 보듬어주는 공도 사랑입니다. 여운이 깊게 남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폐허, 악몽 (총3권/완결)
미스고 / 블루코드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는 밥을 하고 여동생은 피씨를 하고 나는 방금 귀가하여 아버지가 돌아오실 시간을 기다리는 그린듯이 평범한 하루. 하지만 어느 순간 어머니도, 여동생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방금 전까지 잘 나오면 티브이 화면에서는 일기예보를 하던 아나운서가 사라져 버렸는데...

어느 날 갑자기 지구상에 나 혼자 남는 디스토피아!도 무섭습니다만, 나 혼자만 일반 시민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사람 죽이는 데 익숙한 디스토피아! 너무 무섭죠. 평범한 청년이었던 주인공이 하루 사이에 겪은 일은 진짜 너무 무서워서 상상만으로도 소름돋았습니다. 익숙한 지명, 익숙한 지역이 폐허가 되는 모습을 차근차근 그려주어서 더욱 더 무서웠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상태...으읔...니들이 왜 악몽 속에 갇혀야만 했는지 잘 알겠다!고 말해주고 싶을 정도로 잔인합니다. 기억을 잃고 악몽 속에 갇히면 다 그렇다는데, 우리 주인공은 달랐어요. 그는 '남은 사람'이었기에 그럈는지 어떤지, 왜 사람들이 난폭한지, 어머니랑 가족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등등 묻고 싶은 것이 많지만 주인공이 물어봐도 그들은 침묵할 뿐 답해주지 않습니다. 독자도 알 길이 없고 알려줄 사람도 없으니 답답할만도 한데 읽다 보면 저절로 아...그렇구먼 납득하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주인공도 그렇게 세계에 적응해 나가고요.

주인공이 있던 곳은 평범하기 그지없는 '밝은 세상'이고 이 악몽 속의 사람들은 밝은 세상을 찾기 위해 단서를 쥐고 있는 주인공 - 남은 사람을 찾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는 것이 없고...이리저리 휘둘리다 만난 사람이 바러 '검둥이' 까만 오토바이를 타고 가죽옷을 입고 피부도 거무잡잡한 그는 검둥이라 불리며 사람들에게 공포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아..진짜 이 책은 검둥이가 다 했어요. 폭력적이고 모럴 없고 개X끼고 강X도 하지만 혼신의 힘을 다해 남은 사람을 지켜냅니다. 이런 순정남 찾기 힘든데ㅠㅠ 솔직히 강X범이고 살인도 하고 해서 주인공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이라는 것은 이해했지만 그래도 이렇게나 널 위해주는데!!!하면서 주인공 욕도 많이 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 뒤통수 때리려고 대기타는데 끝까지 배신하지 않는 검둥이...그리고 3권 완결인데 페이지수가 너무 조금 남아서 쫄아버린 제 앞에 나타난 결말...아...검둥아!!!진짜 순애보의 끝이고요, 폐허, 악몽 입니다. 이렇게 제목값 제대로 하는 책은 오랜만이에요. 해피엔딩을 선호하지만 이 엔딩은 반박불가...바라는.것이 있다면 외전 하나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이대로 완벽한 마무리지만 여운이 너무 길게 남을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루비] 야무진 손끝, 서툰 발끝 - 뉴 루비코믹스 2300 ㅣ 야무진 손끝 시리즈 1
사쿠라기 야야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멍땨리는 수와 수보다는 덜 멍한 공인데 얘들 왤케 귀엽나요. 고등학생(?)의 풋풋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방콕 오타쿠가 운동맨보다 몸이 좋다니, 공 할 만 하네요ㅋㅋㅋ 작가가 주인공 인물 보다 피규어와 디오라마, 네일아트 그림에 힘을 더 쓴 것 같아서 뿜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비비] 어디가 좋다든가 싫다든가
무라카미 사치 / Blue Bromance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편집이에요. 내용이 대단히 퓨어합니다. 성인들이니까 원작에선 하드한 것도 있을 것 같은데 어째서 손 잡고 베드인해서 다음날 아침이냐고!!!(절규) 다행히 주인공들이 다 순수해서 씬이 없는 것이 잘 어울렸어요. 그림도 취향이었고...좋았습니다...(하지만 제대로된 씬이 없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요즘 광고로 보고 있지만, 시간의 한계 탓에 어떤 것을 보고 왔는지 확인은 어려웠어요. 책을 통해 난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깊게 느끼고 다들 난민에 대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