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고로 보고 있지만, 시간의 한계 탓에 어떤 것을 보고 왔는지 확인은 어려웠어요. 책을 통해 난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깊게 느끼고 다들 난민에 대한 편견을 극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