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가타피시 (GATAPISHI)
아라이 니보시코 지음, 김현정 옮김 / 비브리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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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입학한 학교가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살짝...아니고 많이 나사 빠진 것 같은 소년 아노는 입학 첫날 즈이센의 외모에 홀랑 반해버리고 장래희망으로 스님을 선택하게 되는데...


대체 얘는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는 아노와 역시 무슨 생각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즈이센 두 사람이 겪는 성장통 이야기 입니다. 분량의 4/5정도를 두 사람 심리 파악에 괴로워하다가 이유를 알고나서야 아, 사춘기 러브!하고 깨닫게 되었어요. 고비를 잘 넘기면 꽤 재미있는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초반의 아노는 지나치게 못생겨서(...) 미리보기가 구매에 방해되는 이야기는 처음이라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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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가타피시 (GATAPISHI)
아라이 니보시코 지음, 김현정 옮김 / 비브리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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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가 원숭이로 시작해서 사람이 되고서야 끝나는 이야기(?) 즈이센의 심리를 파악하기 힘들고(나중에 가서야 알게되는데 살짝 허무했음) 아노의 외모가 몰입을 방해했지만 읽다 보면 적응되어서 좋았어요. 사춘기 러브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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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어태치먼트 러브
마츠모토 요우 지음 / 비애코믹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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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울면서 구조를 요청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주변 순찰을 하던 히야마는 알몸에 코트만 입은 수상한 남자, 오카자키를 체포하여 그의 고민을 들어 주게 되는데...


변태와 경찰로 시작했지만 사실 경찰 아저씨는 큰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었고 변태는 변태가 아닌(?) 순정남이었다는 훈훈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 경찰 아저씨가 참~ 좋은 사람인데 스포가 되니까 함부로 말은 못하고, 강아지도 고양이도 예뻐하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정도만 언급을... 죽어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가슴에 품고 사는 경찰이라니 동네에 히야미 한 명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카자키의 엉뚱한 계략이 귀엽고 그런 오카자키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히야미의 성실함과 다정함이 존경스럽고 둘 사이에 떠도는 똥파리 같은 존재인 히야미의 동료가 한심스러운(하지만 얘도 알고 보면 좋은 사람이긴 했다. 좋은 사람 주변엔 좋은 사람이 꼬이는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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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비애] 어태치먼트 러브
마츠모토 요우 지음 / 비애코믹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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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노출광으로 만났지만 알고보면 짠~한 사연이 있어서 좋았어요. 이런 경찰아저씨 울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정말 다정한 경찰과 그런 경찰의 다정함에 반한 대학생의 뜻밖의 진진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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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Daisy Jealousy - 뉴 루비코믹스 2600
오게레츠 타나카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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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플레이한 게임에 깊은 감동을 받아 자신도 언젠가는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미사키는 같은 전문학교의 카나메의 실력에 반하는 한편 질투하는 자신의 모습에 환멸을 느끼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같은 일을 하고 나보다 더 능력치가 좋을 때 겪게 되는 심리적 갈등을 아주 잘 묘사한 이야기였습니다. 카나메는 언제나 한 우물만 파고 앞으로만 나가는 직진남인데(심지어 실연을 당해도 일 하나는 열심히 한다! 왜냐면 그것밖에 몰라...크흑ㅠㅠ) 미사키 혼자 삽질하고 질투하고 분주한 이야기가 본편 내내 이어져서 살짝 지칠 뻔했습니다...만! 후일담에 카나메의 이야기가 나와서 눈물이 찔끔 나왔어요. 카나메는 정말 하나밖에 모르는구나. 말 그대로 순정공이고 동정공이고 그래서 더 매력적인 인물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미사키도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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