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선택하는 놈마다 멀쩡하지가 않아서 있는 돈 + 대출까지 싹 다 털린 후 우연히 본 백도어 캐피탈을 이용하게 된 주인공. 백도어 캐피탈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돈을 갚고 풀려나나 방심한 바로 그 순간!!! 몸이 벗어날 수 없게 되었음을 느끼는데...상대의 몸과 얼굴만 중하게 여기는 놈이나 그런 놈 등쳐먹는 놈이나 그런 놈들에게 돈 빌려주고 몸으로 받는 놈이나 기타 등등 멀쩡한 놈은 아무도 나오지 않아서 오히려 후련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단권을 묶어서 나오는 시리즈 중에서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찾아 즐거웠습니다. 뜻밖의 엔딩 이후 이야기도 써주심 더 좋을듯...
어려서부터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나가지 않는 너. 너를 가지려면 얼마면 돼! 내가 스폰서 해줄게!! 테잌 마이 머니!!!음... 오글거림을 이기지 못하고 폭주했는데, 공도 갑자기 폭주하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항마력이 제법 쌓일 만큼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아직 멀었나 봐요. 어떻게 해서든 갖고 싶은 자와 쟤 대체 왜 저러나 둥절 하는 자가 연인이 되는 이야기라 순정적이고 좋았어요.
몸이 약해서 어려서부터 외부와의 접촉을 극단적으로 차단한 탓일까. 우리 아는 형이 사람이 순진하고 좋은데, 알파가 너무 꼬인다! 내가 나서야겠군. 크크큭...그런 이야기 입니다. 오메가 형이 순진해서 알파랑 오메가는 어쩌구 하는 이야기에 세 명에게 저쩌구를 하다가 게중 그나마 나은 놈을 택하게 되는... 제 눈에는 셋 다 똥파리인데 그나마 덜 구리고 화려한 똥파리라는 점 빼면 거기서 거기라 안타까웠어요. 형... 이제부터라도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