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장군 각하는 익애 고뇌 중
코자쿠라 케이 지음, 코지 타츠루 그림, SIO 옮김 / 코르셋노블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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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폭정에 의해 갈데까지 가버린 레스타트 왕국은 결국 국민과 손잡은 옆나라 루테르담의 웬델 자인펠트에 의해 멸망하고 맙니다. 루테르담의 제 2왕녀 프랑카는 유폐되다시피 한채 제 1왕녀와 왕비에 의해 괴롭힘 당하던 그녀를 살려주고, 유모도 살려주고, 거두어 주기까지 한 웬델에게 반하고 말지만 외모에 자신이 없는 웬델은 프랑카의 마음을 받아 줄 수가 없는데...


심한 나이차이와 외모 컴플렉스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 못하는 수줍은 공작님과 그런 공작님의 마음을 열기 위한 왕녀님의 좌충우돌 분투기? 랄까요. 장군 각하는 익애 고뇌...익애는 고뇌까지 한단 말인가?! 하는 마음에 집어든 책인데, 의외로 진행이 깔끔하고 둘의 캐릭터 설정도 괜찮아서 좋았습니다. 초반부는요. 분명 어린 프랑카를 본 각하는 익애를 고뇌했는데 마법의 그것 '미약' 한 방에 홀랑 넘어가서 장군 각하의 고뇌따위 금방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는 흔한 TL의 흐름으로 넘어갔어요. 바로 베드인 하지 않는 참신성이 마음에 들었는데 초심을 너무 금방 내려놓아 버렸네요.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나 비문이 나온다거나, 명색이 TL인데 삽화가 너무 건전한(?)점이 아쉬웠습니다.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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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서평 쓰는 법 01 : 서평과 독후감 서평 쓰는 법 (싱글즈) 1
이원석 지음 / 유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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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쓸 일이 생겨서 읽어 보려 구입했는데, 표지 서문 제목 서평이란 무엇일까요? 하고 내용이 끝나버리는데요...용량이 분권하기 전의 책과 비슷한데 속 내용은 없습니다. 편집이 어떻게 된 책인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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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달빛 도서관 1 달빛 도서관 1
리사벨 / 잇북(It book)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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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숙부의 집에 맡겨져서 결국 비참한 인생을 살다 삶을 마감하게 되는 루나는 그 사실을 꿈 속의 일기장에서 읽고 미래를 바꾸고자 합니다. 여성에게 허락되지 않은 '고대어'를 배운 적도 없지만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남자로 행세하며 <달빛 서점>에서 일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던 루나는 왕국 최고의 신랑감, 아키스 드 로텐베른 공작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요즘 자고 일어나면 신작으로 하나씩 나오는 것 같은, 인생리셋물입니다. 아직 1권이어서 그런지 다른 인생리셋물과의 큰 차이점은 없고요, 소재의 특성에서 얻을 수 있는 기본 재미는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조실부모, 가난, 불행 대잔치, 더부살이 구박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줄기 빛처럼 남은 발랄한 성격'과 '남장여자'라는 소재에 대한 불호가 너무 커서 이 책의 재미가 소재의 불호를 넘을 정도는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글이 전체적으로 가볍고(특히 대사...등장인물들이 다 귀족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음) 진행 자체가 정석적이어서 신선한 맛이 없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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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GL] 로맨틱 패러독스 (전2권)
쇼몽 / 이쪽소녀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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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안에 든다는 귀족 퀼바렌 백작 가의 영애 '이델린 퀼바렌'은 '레넌 고드프린'을 유혹하려 했지만 그는 평민 '앨리시아 헤이든'을 선택하고 평민과의 사랑을 이룬 로맨티시스트로 남길 원합니다. 결국 둘 사이에 낀 '악녀'소리를 듣게 된 이델린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음번 남자를 유혹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번 남자는 하필 새로 사귄 마녀 '매그 페넬로피'남작이 짝사랑하던 사람이었고 결국 이델린은 마녀의 저주를 받게 되는데...


딱히 악녀도 아니고 집안 배경 좋은 자신에게 맞는 남자를 찾길 희망했던 이델린이 친구로 잘 사귀고 있던 마녀 매그에게 배신당해 '남자가 가진 호의가 적의로 변하는' 저주를 받게 되어 그렇다면 남자 말고 여자를 꼬시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영지 한쪽에 틀어박힌 채 마법연구에만 매진하던 매그가 언제 짝사랑하는 남자가 생겨서 갑자기 이델린에게 저주를 걸 생각을 했을까?가 너무 궁금해서(다행히 이델린도 이 지점을 이상하게 생각해 주었음) 열심히 읽었는데, 아...완결이 아니에요. 2권 마지막의 '3권에 계속'문구를 읽고 속으로 눈물을 뿌렸습니다. 세트니까 당연히 완결인줄 알았지...근데 /미완결!! 두둥!! 읽고 난 다음에 알아채면 어쩌라는 것인지. 아아...둘의 관계는 대체 어떻게 될 것인지, 그리고 잘난 둘 사이에 끼어버린 불쌍한 양들은 또 어찌될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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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나도 네가 없었다면 아마 - 뉴 루비코믹스 2212
츠루사와 츠타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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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당하며 아랫도리 까져 말랑한 거시기를 노출하고 만 시온에게 첫 눈에 반한 레오는 그 후 시온 내꺼 찜 하고서 대학생까지 옆에 붙어 다닙니다. 동거도 하고 매일매일 야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이지만, '우리는 애인사이가 아니다'라고 단언하는 레오 때문에 시온은 혼란스러워 하는데...


아방하지만 머리 좋고 귀엽고 미인인데다 레오보다 덩치가 큰 시온과 그런 시온에게 반해서 적극적으로 대시하여 자기 옆에 묶어놓고도 자기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아 일어나지 않아도 될 오해를 불러온 레오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야한 이야기입니다. 정말..야해요...작가분이 야한 그림에 재능이 엄청나서 시온이 얼굴 붉히기만 해도 없는 무언가가 불끈! 하는 기분입니다. 하지만 야하고 귀엽고 둘 다 2% 부족하고 그게 끝이고 내용이랄 것이 없다는게 좀 아쉽긴 했습니다. 부모도 둘 사이를 너무 쉽게 이해하고 강간마가 될 뻔한 학교 선배는 쿨하게 물러나고 바로 야한 장면으로 넘어가 버리고! 개연성 어디갔어!!!이야기의 흐름이 좀 더 매끄러웠다면 퍼펙트였을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


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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