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GL] 우아한 하극상
봄쌀 / 글램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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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유능한데다 돈까지 잘 버는 완벽한 남자, '커피컬 로직스'의 대표인 홍찬민! 그의 곁에서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 비서 은채와 불륜 스캔들까지 나고, GL인데 대체 왜???혼란스러워하는 독자들 앞에 매력 넘치는 캐릭터인 홍아란이 나타나는데...


돈은 많아도 몸이 아픈데 어머니도 아파서 행복하기 힘들었던 아란 앞에 나타난 천사, 은채. 그런 은채를 놓칠 수 없어 붙잡으려 하는 아란의 활약이 멋진 이야기였어요. 자신이 시작한 일은 아니지만 마무리를 부탁받아서 묵묵히 수행하느라 힘이 다해버린 착한 은채에게 활력이 넘치는 아란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힐링 포인트이자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다가가는 감정이 주된 이야기라서 정작 몸의 대화는 거의 나눌 일이 없지만 그래서 두 사람의 감정이 더 투명하게 다가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능력 쩌는 두 사람의 쌍방구원물이라 고구마 거의 없이(극초반 좀 힘들...) 설렘 가득한 이야기라 좋았어요.



※그래도 외전은 19금이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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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우아한 하극상
봄쌀 / 글램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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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많아‘어엇ㅋㅋㅋ 휴지 뿐만 아니라 정도 많고 사랑도 많은 두 아이들의 이야기라 좋았어요. 초반 도입부가 좀 힘들었는데, 그 부분 넘어가니 진도가 슝~ 성실하고 착한 은채도 정이 많이 갔지만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아란이의 매력이 뻥뻥!터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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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클럽 마스크 - 요거트 묻은 입 한뼘 로맨스 컬렉션 184
윙즈 / 젤리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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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고급 호텔에서 비밀리에 시작한 서비스, '클럽 마스크' 세상에 내놓기 어려운 취향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제공하는 비밀 매칭 서비스에 자원한 선아의 요구조건은...?


가진 것을 잘 활용하고, 니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도 제공하라!는 것이 그다지 어려운 요구는 아니었을 텐데 그걸 해내는 남자가 없어서 결국 '클럽 마스크'의 문을 두드리게 된 선아의 이야기 입니다. 씬은 뭐...고수위고, 좋았고요. 이전 편도 흥미롭게 읽었지만 대체 왜 이런 일을 시작한 것인지 실마리가 잡히지 않아서 답답했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 아주 살짝 힌트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다음 권도 꼭 읽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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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용봉야음
진시서 / 텐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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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는 관계가 없었던 명정이 황제가 되면서, 역시 권력과는 연이 없었기에 궁에 대해 아는 것이 없이 황후가 된 소군. 명정을 성군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만으로 힘든 궁궐 생활을 버텨온 소군이었건만! 명정이 푹 빠져 매일 같이 하는 정인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


법도를 엄격히 따지는 모범생 타입의 여주와 그런 여주가 정말 좋지만 차마 마음을 전하지 못해 3년간 내숭을 떨어 온, 겉은 강아지 속은 늑대인 남주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런 캐릭터성을 정말 좋아해서 두 사람이 마음을 전하지 못하여 동동거리는 부분이 재미있었고요, 그런 여주의 관심 한자락이라도 얻어보고자 발버둥치는 남주의 하찮은 계략도 귀여웠습니다. 내명부를 둘러싼 암투는 살~짝 고구마 요소 있었지만, 원래 이런 재미에 암투를 보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권에 두 사람의 감정이나 계략 그리고 적지 않은 분량의 합방 등 다양한 재미를 알차게 넣어 두어서 후루룩~ 읽기 좋았어요. 동양풍 소설이 급하게 땡기는데 시간이 많지 않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싶을때 다시 찾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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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용봉야음
진시서 / 텐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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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타입의 여주와 원래는 까칠한데(까졌...) 여주 앞에서만 양의 탈을 쓰는 늑대 타입 남주의 조합을 좋아해서 완전 취향으로 읽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철벽치는 여주와, 여주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남주! 귀여운 커플이었어요. 궁중암투도 쏠쏠하지만 둘의 감정이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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