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클럽 마스크 - 젊은 경영인의 취향 한뼘 BL 컬렉션 706
윙즈 / 젤리빈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텔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사건을 알게된 후, 호텔을 방치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도원은 마스크를 쓰고 방을 빌려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는, 살~짝 변형된 형태의 대여업을 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첫 손님으로 남자를 좋아하지만 개방적으로 드러낼 수는 없는 위치의 젊은 경영인이 찾아오는데...


호텔의 방을 대여해주고 원하는 파트너를 매칭해 주지만 매매업이나 알선업은 아닌! 새로운 시대에 맞춘 신개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과 그 손님의 이야기 입니다. 상당히 범죄적인(?) 요소들이 여기저기 곳곳에 깔려 있기도 하고, 그 덕분에 좋은 건수를 얻기도 했는데, 그걸 어떻게 쓰겠다는 말 없이 끝나서 아쉬웠어요. 역시 젤리빈 맛...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클럽 마스크 - 젊은 경영인의 취향 한뼘 BL 컬렉션 706
윙즈 / 젤리빈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정은 흥미로워서 두근두근하며 읽었는데, 후일담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아니, 그래서, 뭘, 할건데요...아, 궁금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생명의 은인에겐 보답해야 합니다 (총5권/완결)
무소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가문이 몰락해서 유배지에서 생활하던 여인에게 들이닥친 미션! 유배 오게 된 황녀를 보살펴라. 할 일 없이 죽을 날만 기다리던 그녀는 황녀를 살뜰히(?) 보살피고 그 덕에 그녀의 목숨도 구하게 됩니다. 황녀의 오빠가 황위를 찬탈한 후 황녀의 부름을 받고 황궁에 도착을 했는데...어? 황제가 내...옛 애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은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서였기 때문인지 인물 보다는 사건 중심의 서술이 되어버렸던 이야기 <생명의 은인에겐 보답해야 합니다>입니다. 제목 그대로 생명의 은인에게 보답한다는 핑계로 여주를 황궁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고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주인공들과 친해지기 전에 사건부터 우루루 나와서 사건에도 흥미를 가지기 힘들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BL] 감금
YUN짱 / 도서출판 쉼표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친한 친구와 좋은 룸메이트, 그리고 술자리에서 씹기 좋은 직장 상사까지! 여자친구 빼고는 다 가진 수민은 룸메이트와 기분 좋은 술자리를 가진 날 납치를 당하고 감금되고 마는데...


별로 의도한 적은 없는데 졸지에 동성애자를 꼬여서(?) 용의자 셋을 두고 추리를 하게 만드는 초반부가 재미있었던 <감금>입니다. 내가 산 주식이 옳은 주식이었나를 알아보는 재미가 있었고요, 다행히도 제 주식은 성공했네요. 노말이었던 남자가 납치&강간범을 상대로 사랑을 느껴야 한다는 설정이 쉽지 않았기에 초반부 보다는 후반부에 분량이 몰려있는데, 덕분에 두 사람의 흔들리는 감정을 진하게 느끼기 좋았습니다. 스릴 있는 초반부에 비해 감정이 널뛰는 후반부는 다소 늘어진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갱생의 여지 (총4권/완결)
아이언쿠쿠 / 시크노블 / 2020년 12월
평점 :
판매중지


직업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다니다 보니 진득하게 정착하지 못해 친구도 없던 선우는,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죽음 이후 드디어 한 학교에 정착하고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의 질 나쁜 학생에게 밉보였다는 이유로 성추행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되어 강제 전학을 당하게 되고, 옮겨간 학교에서는 어쩐지 분위기가 좋지 않은 모범생(?) 선우에게 찍히게 되는데...


사~알~짝! 예전의 추억도 올라오는 학교 일진(;;)과 학교 폭력 이야기가 소재로 나오는 이야기였습니다. 학폭은 개인적으로 불호 소재라서 이거 잘못 걸렸다 싶었지만, 다행이라고 할지 선우의 성격이 폭력에 스러질 정도로 약하지 않아서 용기 내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기 예쁜 것 알아서 선우를 살살 꾀는 시온이 사실 생각보다 더 깊은 사연이 있었다는 것도 좋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 사이의 여러가지 갈등요소가 있어서 이리저리 방황하면서도 길을 찾는 선우의 강단도 좋았습니다. 제일 의외였던 친구는 처음 인상은 최악이었지만 졸업하니 절친 된 녀석(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요;) 입니다. 다 읽고 나니 어쩐지 저도 걔랑 절친인 것 같고 막!그랬어요(하지만 이름은 모른다...) 


아이들이 겪는 갈등도, 그걸 헤쳐나가는 용기도, 그리고 외로운 두 사람만이 보듬어줄 수 있었던 서로의 상처도 4권에 걸쳐 천천히 스며들듯 표현해내서 소재의 피폐함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둘이 서로 좋아 죽는 외전이 좀 더 있었으면!하는 바람이 있어요. 아직 부족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