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세트] 보더라인 (총2권/완결)
알트(ALT) / 블랑시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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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서로 섞이지 않기 위해 장벽을 치고 군사적으로 대치중인 개 수인과 늑대 수인.(이유를 넣고 싶었는데 분량이 없었다고...따흑! 작가님ㅠㅠ) 평화를 위해 각 수인의 대표가 노력하는 와중에 경계지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고, 퇴근길에 그 앞을 지나가던 윌은 상처 입고 골목에 쓰러져있는 소년 '레오'를 발견하게 되는데...


강아지와 늑대가 나오면 일단 산다! 버튼이 눌려서 구입했는데요, 생각보다 더 알콩달콩 하면서도 귀여운 이야기였습니다. 부인을 먼저 보내고 딸과 함께 살던 개 수인 윌이 우연히 종족 불명(누가 봐도 늑대지만)에 기억을 잃고 쓰러진 소년을 데려와서 셋이 모여 가족이 된다는 훈훈한 이야기...개랑 늑대면 재미있는데, 둘이 모여서 훈훈한 이야기이면 재미가 없을래도 없기 힘듭니다. 거기다 둘 사이에 서 제시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해주어서 잔잔한 전개에 통통 튀는 활력을 더해주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분량이! 외전이! 재미있는 이야기는 왜 항상 짧은 것일까요,


수인의 종류나 특성, 세력관계 등을 알고 싶지만! 분량 탓에 알려 줄 수 없었다는 작가님의 후기를 읽었으니 독자는 얌전히 후속작을 기다리겠습니다. 꼭...후속작...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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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보더라인 (총2권/완결)
알트(ALT) / 블랑시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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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댕댕이의 만남은 운명입니다. 등장인물 모두 착해서 동화 느낌 나고 좋았어요. 다른 수인들의 이야기도 궁금했습니다. 특히 호랑이 수인!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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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미네기시는 오오츠에게 먹이고 싶어 1 - BB코믹스 [비비] 미네기시는 오오츠에게 먹이고 싶어 1
미토 지음, 박소현 옮김 / Blue Bromance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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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동기인데 자신과는 정반대로 잘생기고, 일 잘하고(너도 잘해 임마), 성격도 좋고(넌 귀엽잖아ㅠㅠ), 키도 큰데다 스타일도 좋은 미네기시에게 질투를 느끼고 경쟁심을 불태우는 오오츠. 미네기시의 마음을 회사의 모두가 아는데 오오츠만 모르는 이 안타까운 상황을, 오오츠에게 맛있는 것을 먹이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을지?


"넌 먹는 모습이 제일 예뻐."라는, 지나가다 우연히 본 광고가 생각나는 제목이라 선택했는데 그 광고보다 더 효과가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행복한 모습으로 음식을 먹어 주어서 먹이는 보람이 있는 오오츠와, 그런 오오츠가 예뻐 죽는 미네기시,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동료들~ 내 직장 동료라면 정말 싫겠지만, 전 독자니까요. 둘이 꽁냥거리는 것이 마냥 귀엽기만 했습니다. 상대의 마음을 알 길이 없으니 본의 아니게 철벽을 치게 된 오오츠도 툴툴거리면서 미네기시를 챙기는 게 귀여웠고요, 미네기시도 오오츠로 시작해서 오오츠로 끝나는 순정남이라 좋았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의도치 않게(!) 엄한 포즈를 취한 것을 제외하면 초등학생이 읽어도 무난할 정도의 우정물(?)이 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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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비] 미네기시는 오오츠에게 먹이고 싶어 1 - BB코믹스 [비비] 미네기시는 오오츠에게 먹이고 싶어 1
미토 지음, 박소현 옮김 / Blue Bromance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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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기시가 오오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기 위해 끊임없이 먹이는 것은 좋았으나, 중요한 것을 먹이지 않아(!) 아쉬웠어요. 후속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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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과일 파는 남자 한뼘 BL 컬렉션 703
떡돌이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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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를 사러 온 청포도같이 상큼하고 달콤해 보이는 대학생에게 대신 복숭아를 건네준(강탈당한) 반달가슴곰 태웅은, 첫 인상이 매우 강했던 대학생과 생각보다 친해져서 서로에게 과일을 먹여주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


만남에서 베드인 사이의 과정은 과감하게 생략했지만, 베드인 이후의 이야기가 달달해서 과정이 없다는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태웅은 180을 훌쩍 넘기도록 키가 컸는데 덩치도 상당했다. 그는 중고등학교 내내 별명이 반달가슴곰일 정도였으니까. 곰처럼 커다란 체구와 유순한 성격, 체육 시간마다 돋보이던 엄청난 힘이 그런 별명이 붙은 표면적인 이유였다. ... 매우 부드럽고도 근육 특유의 탄력이 확연하게 느껴지는 가슴이, 아주 사랑스러웠다."

후... 윤현이가 부러워서 떼굴떼굴 굴렀습니다. 미인공 X 떡대수는 진리입니다. 둘이 과일 가지고 할 거 다 하는 알찬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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