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먹구름 (총2권/완결)
실버LEE / 뮤트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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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예쁘고 안타깝고 사랑스럽고 아련하고 발랄하고...그 나이대의 애들이란 이랬지,참...하면서 읽을 수 있는 예쁜 이야기였어요. 둘 다 마음 고생도 많이 하고 멀리 돌아서 왔지만 결국 행복해지는 길을 택하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이 맛에 순수한 이야기들을 끊을 수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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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데아 (총2권/완결)
이유월 / FEEL(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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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교수, 남자는 의사. 겉으로 보기엔 완벽했지만 알맹이는 텅 비어 있었던 결혼생활은 채 4년을 유지하지 못했고, 서로의 마음이 멀어진 것을 확인한 남자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생일날 혼자가된 여자는 친정 가족과 함께 살 집의 리모델링을 위해 건축사 사무소를 찾고, 그곳에서 10년 전 연인이었던 남자와 재회하게 되는데...

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 두려워 관계에 적극적이지 못했던 여자와,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없어서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는 남자의 진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이미 한 번 이혼한 경력이 생겨서 잠시 거리를 두고 싶었던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남자의 매력이 이야기 초반부를 끌어간다면, 이야기 후반부는 여자의 각성이 끌어가는 균형 덕분에 두사람의 매력을 골고루 알아갈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학생 때 만나서 헤어진 뒤 성장해서 재회했기 때문에 회상 씬의 두 사람은 풋풋하고 귀여운 사랑을 하고, 현재의 둘은 진지하고 가벼울 수 없는 사랑을 하는데 그 둘의 무게도 중심을 잘 잡아 균형미가 돋보였고요.

철학적인 소제목과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철학책의 인용 문구들이 가슴을 선덕하게 했지만(문과인데 몰라서 문송함) 덕분에 가벼울 수 없는 두사람의 사랑에 진지함이 더해져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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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이데아 (총2권/완결)
이유월 / FEEL(필)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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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여주와 여주를 기다렸던 남주의 이야기네요. 묵직한 주제와 그를 뒷받침하는 유려한 문장 덕분에 진지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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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토마토 앤 탠저린 (총2권/완결)
웬들 / B&M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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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던 프로듀서 도마경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출연을 결심한 아이돌 멤버 강규희. 함께 하게 된 연을 계기로 거리를 좁혀보려는 규희와 그런 규희를 한 번 찔러나 보려는 마경의 관계는,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점점 색을 달리하게 되는데...


책 펼쳐서 이름 읽는 순간 으악!하고 봉인해 두었던 책입니다. 저는 이름으로 그러는 것, 손발이 오그라들고 그래서 읽는데 용기가 필요했어요. 다행히(?) 본편은 초반부는 가볍게 흘러가다가(주로 팬심이 격돌했기 때문에!) 중반부 들어서는 다소 심각해 지다가(마경이가 흑염룡을 소환할 뻔!) 두 사람의 사연이 절절하게 나오고 결국 잘 해결되는 결말로 끝나서 첫 부분 넘기니 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성공한 덕후가 나오는 이야기는 즐거우니까요!


SNS와 메신저 그리고 댓글 창을 섬세하게 편집한 편집부의 센스에 감탄 하였으나 저는 나이트 모드로 태블릿으로 읽어서...눈이 좀 아팠습니다. 살짝 불편한 정도였지만 정성스러운 편집을 즐길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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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토마토 앤 탠저린 (총2권/완결)
웬들 / B&M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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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귤처럼 상큼하고 시원한 이야기로 시작해서 제법 묵직한 이야기까지 다루어서 좋았습니다. 연예계물은 그닥 선호하지 않지만, 성덕의 이야기는 언제나 옳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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