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좋아하던 이야기인 생존게임과 제목이 같아서 혹시?하는 기대감이 구입했는데 역시 아니었군요. 얼마나 취향이 아니었으면 재탕인데 기억도 못하고...후... (쥐떼 나오는 장면에서 소장중인 책임을 깨달음.) 전범 국가에서 '핵무기 없는 나라 중에서 무력 1위'를 지랑스러워하면 어쩌자는 것인지... 다시 읽으니 새롭긴 했습니다. 이런...책이었어?
위기의 회사를 구원해줄 모델을 섭외하기 위해 이해하기 어려운 조건을 받아들인 순둥이가 늑대 둘에게 호로록~하는 본편이 꽤 재미있었는데 왜 후속편을 읽지 않았지? 궁금해서 선택한 책인데, 읽고 나니 한국인 출연이 싫어서였다...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째서 일본 만화에 한국인이 등장하기 시작했는지... 그리고 포지션은.왜 한결같이 어정쩡한지...이럴거면 그냥 출연시키지 말라고! 싶은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