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생인 상우에게 훅 들어온 진상손님. 연상의 그녀가 강하게 치고들어오자 상우는 안돼요 안돼...돼요...하며 넘어가 버렸는데, 이 여자... 뭔가 수상하다?음...상우의 매력은 뭐였을까요?생수병?? 아무튼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주변 여자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는.내용이었는데 4권 연속 사람만 바뀌고 하는 일은 똑같아서 정성껏 쓴 단권짜리 하나로 충분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남았어요.
혼자 하는 사랑이 너무 아파서 포기해버렸는데, 왜 니가 거기서 나와!입덕 부정 쎄게 걸려서 찾아온 인연을 무시하다가 호되게 고통받는 공을 보고 싶었는데 제 심보가 나빠서 그랬는지 공 혼자 고통받진 않았지만(...) 무난하게 잘 읽었어요.
현생에서 채우기 힘든 로맨스를 책으로 채우고 있었을 뿐인데 책 속의 인물에 빙의했담 그것도 얼굴 빼면 개판인 성격만 남는 성격 나쁜 공자로... 나, 이대로 괜찮은가?갑자기 성격이 바뀐 공자에게 적응해야 한다는 숙제를 주변인들에게 남기고 열심히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 주인공이 되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인물별 IF 외전이 취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