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BL] 군주예찬 (총2권/완결)
모갱 / 비올렛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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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변두리 마을에 금수의 것인 붉은 눈을 가진 아이가 태어나자 마을 사람들은 모자를 괴롭히고, 이에 견디지 못한 어미는 아이에게 유곽에 가라 해놓고 본인은 자결하고 맙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유곽에서 맹인으로 자란 아이, 단서는 전쟁의 피로를 푸는 군인들을 상대로 근근히 살아가고 제법 지위가 높은 군인들의 지명을 받게 되는데...


총도 나오고 활도 나오고 마차도 나오고 자동차도 나오는, 격변기의 제국(왕이 주 씨이니 중국 배경일까요)이 배경인 이야기 입니다.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한 황제, 자격지심에 사로잡힌 박 중위, 든든한 가문을 배경으로 하는 서 중위가 맹인 아이 주단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하지만 본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전혀 모르는! 단체로 입덕부정 하느라 주단이 혼자 힘든 이야기였어요. 개인적으로 광공 황제가 내새끼 물빨핥하는 이야기를 선호하고 자기가 했던 광공 짓에 마음고생 하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기미가 슬슬 보여서 기대를 했는데 기대보다 후회 구간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두 사람의 후일담을 담은 외전으로 부족한 달달함과 후회가 나와준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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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군주예찬 (총2권/완결)
모갱 / 비올렛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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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눈을 가진 아이를 독점하고 싶었던 황제의 처절한 몸부림. 몸부림 구간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예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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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후회를 빌려서 타락으로 갚습니다 한뼘 GL 컬렉션 36
짭잘짭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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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손에 끌려서 클럽에 갔다가 남의 술에 손을 댔을 뿐인데, 여성에게는 있어서는 안 될 부위가 생겨났다? 그 녀석 발ㄱ부전...? 놀란 마음에 매일 엉엉 울던 미소에게 옆집 언니가 구원처럼 등장하는데!


언니 멋져요! 날 가져...읍읍. 박력 있고 패기 넘쳐서 반할 수밖에 없는 옆집 언니와 순진하고 울망울망한 면이 귀여운 대학생의 이야기네요. 제목과 내용에 무슨 관련이 있는 건지 궁금했는데, 그런 장르가 있었나 보네요. 몰랐던 장르인데 특별한 맛이 있어서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책 읽을 때는 이에 왜 GL인가 잠시 고민도 했는데 뜻을 알고 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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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후회를 빌려서 타락으로 갚습니다 한뼘 GL 컬렉션 36
짭잘짭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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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GL이야?하다가 역시 GL이구만!하게 되는 이야기. 옆집 언니의 매력에 저도 모르게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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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생님이라 부르기 싫은데
묘묘희 / 문릿노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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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루이자를 마차로 치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도망간 범인을 잡기 위해 유명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을 이용하여 공작가에 피아노 선생으로 취업한 벨리타는, 복수를 위해서도 그리고 본인의 사랑을 위해서도 에스워드를 유혹해야만 하는데...!


제목은 에스워드 시점이라서 줄거리는 벨리타 시점으로


앞 부분은 벨리타와 루이자 간의, 에스워드와 막시무스 간의 편지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중반부 까지는 서간체로 진행되다가 사건이 깊어지면서부터 서간체 형식을 벗어나는데 음...끝까지 서간체였다면 통일성도 챙기고 더 재미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들었어요. 생각보다 더 서간체를 잘 쓰셔서요.(저는 편지의 여는 말과 맺는 말을 정말 못써서, 글 읽으면서 계속 감탄했습니다.) 마차 사고를 당한 동생의 복수와 개인적인 연애 모두를 한 방에 해결하는 벨리타의 저력도 좋고, 그런 두 사람의 곁에서 힘이 되어 준 루이자와 막시무스의 캐릭터도 좋았으니 다음 번에는 루이자와 막시무스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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