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샀으면 울었다.
1. 버려진 세계는 창조주를 : 평점은 좋지 않지만 세계관이나 구성이 완전 취향 저격!
2. 크림 범벅으로 만들어 줘 : 후후후...(생략)
3.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 : 나는 고양이 없지만 마음속에 나만 바라보는 고양이를 키우면 됨.
4. 미니슈퍼, 동물의 땅 : 이주웅작가님 천재신가...
5. 백조 : 연재를 왜 안봤을까(연예인 나온다고 해서 안봤을 듯)
6. 여자 : 작가님이 완전천재임.
7. 동거동락 : 소설판 우결은 최고된다.
★★★★ 취향저격. 재미있었음
1. 그대가 있음에 : 1권만 취적.
2. 좀비 그리고 구원 : 장르, 구성, 세계관이 딱 취향임
3. 상부상조 : 적절한 수위를 잘 지켜서 편하게 읽었다.
4. 몽쉐르 : 달달한 오메가버스는 언제나 환영이야!
5. 둘이어서 좋은 이유 : 상동
6. 여왕님의 티타임 : 소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다소 거칠어서 아쉬웠다.
7. 서로 다른 위치에서 : 현실적이어서 슬펐음
8. 바람직한 변태 생활 : 후후후...(생략)
9. 사랑에 빠지다 : 이야기 전개가 느린게 흠.
10. 당신의 뜻대로 : 초반의 피폐만 넘기면 잼나다!
★★★ 나쁘지 않았음
청솔. 이상한 집의 앨리스, 짝사랑 있다 없으니까
꽤 많이 읽었고, 취향에 맞는 소설이 많아서 즐거운 3월이었...하라는 일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