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를 제일 좋아합니다. 비록 끝은 슬펐지만,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공주의 모습이 어린 마음에도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바이올라 공주님은 원작의 왕자처럼 바보같은 선택은 하지 않겠죠. Y.마르소 작가님 감성으로 다시 태어 난 인어공주 시즈호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