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마음에 쏙 드는 해외 소설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어둠의 봉인 책소개 읽어 보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재가 나오네요. 타락천사!루시퍼!미카엘! 이름만으로도 가슴 두근거리게 만드는군요. 이 둘을 다룬 소설은 참 많은데 요시하라 리에코님은 어떻게 풀어 나가셨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