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계약비서
이다온 지음 / 동아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반 꽃뱀타령이 심해서 위기를 느꼈으나 나영과 규현이 1mg도 신경쓰지 않고 당당하게 대처해서 잘 넘겼습니다. 나영의 말대로 악역이 단순해서 아쉬웠으나 의외로 깊은 상처가 있었으며, 원흉에 맞서 2인자 쩌리 들러리이기를 거부하고 삶의 주인공이 되고자하는 안중요인물의 결정이 감동적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