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냐 고양이냐 선택하기 어렵네요. 고양이의 마음 준 사람에게는 한없이 누그러지는 모습이 좋습니다. 친해지기 전에는 까칠하다가 친해진 후엔 살짝 옆에 앉아서 머리를 비비는 그 매력! 심장이 녹아요. 밤바담 작가님 개 한마리와 두 남자 재밌게 읽어서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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