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버스를 제일 좋아합니다. 오메가버스는 동성간 임신이라는 주제가 처음엔 흥미로웠지만, 오메가에게 가해지는 압박이 보고 있기가 너무 고통스러워요. 센티넬과 가이드의 진한 유대관계가 읽으면 흐뭇해서 좋습니다. 나이차이나는 커플도 좋아하해서 이번 이미누 작가님 작품 기대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