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 남주와 사연 있는 여주의 조합은 꽤 자주 만날 수 있는 소재이고, 그런 만큼 수요가 제법 있는 것이라 그런지 이 이야기만의 특이점을 찾을 수는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용이 생각보다...묵직하지 않은 것이...몰입을 방해했다는 점에서 용이란 적당한 무게감을 잡기 힘든 캐릭터였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