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은거하고 지내며 버려진 인형들을 수선하는 인형사와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사연 있는 인형, 오렌지돌. 그리고 주변인물들의 동화 같고 약간은 현실적인 이야기였어요. 작화가 너무 예뻐서 하나하나 눈에 새기면서 읽었네요. 색을 정말 잘 쓰셔서 전자책도 좋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면 더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