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만 보고 하악거리며 찾아온 독자를 기만하는(?) 이종족 인구 감소로 인해 발생한 근친 교배가 지능에 미치는 영향 및 소멸 극복 방안 모색이라니 이거 맞나... 싶은 4권. 이 설정이 이렇게 진지할 일이야? 이거 맞아? 덩치 큰 오크 셋과 하는데 야하기 보다는 생산적인 거 이거 맞냐고! 흑흑...근데 왜 재미있는데에에에!!!라며 절규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의외로 순정과 낭만이 살아있는 이종족들과 멘탈이 타는 쓰레기인 인간이라니, 다음 권은 언제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