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포기하려던 순간 생명을 놓지 않게 잡아 준 사람을 운명처럼 좋아하게 된 남자와 그런 남자를 곁에 두고 싶지만 개인사정상 적당한 거리를.유지하고 싶은 남자의 전세계인이 다 아는데 둘만 모르는 삽질극입니다. 다행히 쓸데 없는 갈등이나 악역은 없어서 좋았어요. 구여친까지 너 말고 다른 사람 편 드는 것을.보니 너어는 얼굴 빼면 싸패인데 진짜 어휴 이러면서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