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비비] 잊어버린 너와의 300일 (기간 한정판)
아사이 사이 / Blue Bromance / 2024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300일간 매일 사랑을 시작하는 사람과 사랑을 매일 잊는 사람 중에 누가 더 힘드냐면 3000일간 혼자인 내가 제일 불쌍한 것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동화처럼 현실적인 이야기라 이 둘의 사랑도 꿈같으면서 현실이라 감동. 이 둘은 그냥 계속 사랑할 것 같아서 불안하지 않았던 점이 아쉬웠어요.(사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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