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생기고 여기저기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세상. 하루아침에 부모님을 잃고 고아가 된 다희가 가장 원하는 것은 '학대여도 좋으니 인간의 온기.' 그런 다희의 소망이 하늘에 닿았던 것인지, 다희는 '서큐버스'라는 스킬을 가진 각성자가 되었는데...현실에서는 자존감이 낮고 사람 만나는 일이 어려웠지만 꿈에서는 서큐버스처럼 남자들을 막 유혹하고 다니는! 이야기가 아니고 꿈에서도 부끄러울 건 다 부끄러운데 어어어... 하다가 스킬의 도움으로 익숙해지는, 정말 귀여움이 철철 흘러넘치는 다희와 운 좋게(?) 다희의 간택을 받게 된 두 남자의 이야기 입니다. 두 남자 모두 성격이 보통이 아니라서 폭력에 가까운 관계로 시작하는데, 스킬 덕에 신체에 큰.위해는 없고 또 현실에서 워낙 소중히 여기니 거부감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사건과 감정선 그리고 야한 요소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는 당신! 다음 이야기도 꼭 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