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꽃이라면 다 피고 싶을 거라고 누가 그러던
묘묘희 / 연필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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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말 안듣기로는 지지 않는 아이샤와 벨론이 몸정 먼저 쌓고 맘정 생기는 이야기인데 요정과 용병이 나오고 제법 동화 같은 분위기에 이제 성인을 위해 야한 것 한 스푼...아악! 너무 많이 쏟았다!하는 이야기라 좋았어요. 환경파괴범이 싱겁게 처리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ㄱㅈ로 만들어 숲에 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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