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진혁에게 크다졸을 써보았다 한뼘 BL 컬렉션 715
무네송 / 젤리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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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이야기 좋아요. 진혁이의 속사정을 더 듣고 싶은데, 지나치게 효율적인 이야기 전개가 아쉬울 따름입니다. 기승전결에 계략까지 다 갖추고도 이야기가 짧아서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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