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쇼코님 <꽃은 피는가>요! 히다카 쇼코님 책은 모두 좋지만, 요우이치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좋아합니다. 사쿠라이가 요우이치의 마음을 조금씩 조금씩 여는 그 순간들이...크으~ 늘 하악질 하던 고냥님이 부빗해주시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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