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힘들고 마음이 먹먹해졌습니다. 이때랑 지금이랑 뭐가 다른가 생각하면 앞도 캄캄했습니다. 조금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며 그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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