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생리 공감 : 우리가 나누지 못한 빨간 날 이야기
김보람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8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제일 공감되는 부분은 - 여자도 여자의 생리를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매가 있는데도 생리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생리통의 강도는 얼마나 다른지 전혀 모르고 있었거든요. 여러가지 공감되는 이야기를 읽으며 세상은 넓고 여성의 신체는 신비롭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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