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BL] 봄봄
온수수 지음 / 시크노블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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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에 절어버린 뇌를 사르륵 녹여 주는, 제목처럼 포근하고 순수한 이야기였습니다. 오랜만에 귀엽고 따뜻하면서 순수한 청춘물을 읽으니 좋네요. 자극적인 것에 지쳤을 때 읽으면 옛날 학창시절 생각도 나고 좋을 것 같습니다.(여학교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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