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치 엄마 좋아 아빠 좋아나 짬뽕이냐 짜장이냐 같은 어려운 문제군요...으음...동양물은 존댓말 등이 제대로 적히지 않았다면 몰입이 좀 어려워서 잘 찾아보진 않습니다. 라비니안느 작가님의 이전 작품들은 호불호를 넘나들었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