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집착해야죠. 집착을 하지 않다니 직무유기...읍읍. 무심공도 나쁘지 않지만, 집착하고 감금하고 나만 바라보라고 애절하게 애원하고, 네! 그런 것 참 좋지 않나요. Yoon26작가님 이번 작품은 키워드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하네요.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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