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현실로 충분해요! 로코 좋아합니다. 제목이 굉장히 땡기네요. 그 새끼란니 어떤녀석일까요. 제목부터 로코의 기운이 물씬 풍기네요. 순수작가노마 작가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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