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아이요! 공이 마음에 들면 공에, 수가 마음에 들면 수에 감정이입합니다. 둘 다 마음에 들면 둘을 물빨핥하면서 읽어요. 이런 작품 만나면 행복하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읽는다는 송캐작가님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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