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건이 있는 소설은 흥미진진해서 재미있지만, 잔잔물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어 읽고 나면 머릿속이 평온해져서 좋아합니다. 감동도 여운도 더 오래 가는 느낌이에요. 브루니 작가님의 러브타임은 어떤 여운을 남겨줄지 기대됩니디. 출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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