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공은 하도 많이 봐서, 황제수가 취향입니다. 권력을 가졌지만 사랑 앞에서는 약자인 당신!(흐뭇) 제목에서 상상할 수 있는 내용 그대로일지, 비보호님의 작품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