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 달달한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 본편에서도 뷰이뷰이 작가님 특유의 달달함이 좋았는데, 외전도 나왔군요! 이 둘이 얼마나 달콤함을 뽐내줄 지 기대됩니다. 얼른 외전을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