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chmark Reading 3.1 (Student Book + Workbook + MP3 QR 코드) - Lexile 공식 인증 초등 리딩 시리즈 / 교재 + 워크북 + QR MP3 음원 Benchmark Reading
YBM 편집부 지음 / (주)YBM(와이비엠)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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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과 과정을 주제별로 엮은 단계별 리딩 시리즈, 벤치마크 리딩!!

미국 Benchmark Education사와 YBM이 함께 만든 영어 독해 교재랍니다.

Benchmark Education은 California, Colorado, Michigan, Minnesota 등 4개 주의 180개가 넘는 학교 외에 해외 2만 곳 이상의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권위있는 컨텐츠 출판사랍니다.

Benchmark Education의 리더스 159권을 활용해서 YBM에서 개발했다고 해요.

영어독해실력은 물론 문해력까지 동시에 키워줄 수 있는 영어독해 교재로 강력 추천!!

Science, Social Studies, Literature, Math 등 미국 교과서를 따로 볼 필요 없이 주요 과목과 연관된 컨텐츠를 선별해서 한국 교과 과정과 학습자 수준을 고려해서 원문 텍스트 내용을 재구성해 만들어진 교재라고 해요.

렉사일 인증 획득은 물론이구요!

 

벤치마크리딩 시리즈는 5단계고 단계별 3권씩이니, 총 15권 구성이예요.

막둥이는 초4고 링크 시리즈 익숙하지만, 벤치마크리딩은 조금 다를 것 같은 구성에 안전하게 3.1으로 선택해

학습중인데 전혀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너무나 잘 따라와주고 있어요. :)

단어수, 렉사일 지수 단계별로 궁금하셨던 분들 아래 표 첨부하니 도움 되시길 바라요.

 

책 표지에 큐알코드가 있어서 책 본문은 물론 Key words, Reading passage, Build language 부분을 정확하게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희는 큐알코드 꽤 자주 이용하는데요. 제가 여유로울 땐, 함께 읽고 따라하는 방법으로 학습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아이 혼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래도 정확한 발음이 꼭 필요하거든요. 반드시 듣고 따라 말해보는 과정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구요 ^^

벤치마크리딩 시리즈는 실제 학원에서도 많이 이용되는 교재인만큼, 선생님들을 위해 다양한 강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ybm북샘 사이트에서 e-book. MP3, Answer keys, Worksheet 등의 부가자료들을 다운받아 활용가능해서 참 좋네요.

벤치마크리딩 3.1 레벨 교재 구성이예요.

총 12개의 유닛으로, 타이틀과 subject, genre, key words, reading skills, build language 가 쭉 나와서 어떤 내용을 학습할 것인지 알 수 있구요.

유닛 1의 첫번째 타이틀은 Jimena Visits a Museum 이예요.

사진을 보고 먼저 전반적인 내용을 추측해 볼 수 있고, 본문에서 나올 단어 미리 배워보고,

아래 문제를 통해 써보구요

본문 내용은 157단어 제시되어 있고, 여주인공인 Jimena가 박물관에 가서 무엇을 배울 것인지 생각하며 읽을 수 있게 focus로 제시되어 있고 앞에 나온 단어들이 본문에 하이라이팅되어 나와요.

글밥도 적당한 수준입니다.

지문은 3페이지 정도에 걸쳐 나오고 짧은 편은 아니지만, 문장 호흡이 긴 편은 아니라 그리 힘들지 않게 아이가 재미있게 읽으며 문제도 풀었어요. 지문의 주요 내용 파악하기, 진위 여부 가리기, 빈 칸에 알맞은 단어 채워넣기 등 문제들이 나오구요.

Reading Skill로 이야기 구성하기가 나와서 앞에 나왔던 지문의 내용을 다시 정리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유형의 문제를 참 좋아해요.

본책을 다 풀고 워크북이 뒷부분에 있어서 좀더 세심한 학습이 가능해요.

단어, 문장, 독해 연습 다시 한번 하면서 내용도 정리하고 기본적인 독해 스킬을 키울 수 있는 정말 좋은 교재라서 막둥이와 저 요즘 넘 재미있게 요즘 진행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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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인성교육 - 아이의 태도는 아빠가 만든다
김범준 지음 / 애플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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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서는 사실 이름은 부모를 위한 책들이지만, 대부분은 엄마들이 더 많이 읽게 되는 거 같아요.

맞벌이든 외벌이든 아빠들보단 대체적으로 엄마들이 더 많이 읽고 공부하고 되돌아보고 생각도 하고 다짐도 하고 실천으로 조금씩 옮기게 되죠.

꼭 딸은 엄마가 가르치고 아들은 아빠가 가르쳐야 한다 혹은 교육은 엄마가 맡아서 해야하는 거다!!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더라구요.

전 딸도 있고 아들도 있지만 지금까지 키워오다보니 아무리 제가 알아서 잘 키운다 아둥바둥 한다 하지만, 그래도 아빠로서의 남편의 역할은 분명히 있어야 하는 거더라구요. 아빠니까, 아빠라서,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따로 존재해요.

 

우리 어렸을 때랑 비교했을 때, 요즘 아이들의 생활은 너무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리 키울 때 우리 부모님들도 같은 생각을 하셨겠지만, 아무래도 그 폭은 다른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그렇더라구요. 배운대로 아이들에게 대하게 되고 가르치게 되고 키우게 되고..

요즘 아이들은 어른 만나면 인사도 잘 안 한다고 하죠. 끈기도 부족하고 책임감도 많이 결여되어 있다고.

물론 안 그런 아이들도 많겠지만, 평균적으로 미디어라든가, 스마트폰 등 환경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눈 앞에 주변에 유혹이 너무나도 많고 그 유혹을 제대로 이기게 해 줄 자제하는 능력의 부재가 크죠.


이러한 시대에 편승해 요즘 예절교육, 인성교육도 학교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지만, 학교에서 실시하는 것 만으로 될까요? 학교는 배우러 가는 곳이다. 라는 생각으로 학교에 가서 잘 배우고 오겠지~ 하며 학교만을 믿으면 안돼요.

물론 학교에서 배우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인 예절이라든가 인성교육과 같은 것은 우선 가정이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모든 것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죠. 학교에서 시수 채우며 잠깐씩 단기적으로 배운 교육도 물론 유익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겠죠.


전 그래요. 우리 세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참 좋겠지만, 먼저 올바른, 제대로 잘 성장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기 위해 우리 부부가 늘 노력을 해야 하는 거겠죠. 아이들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길을 가는 동안 수많은 실수를 해도 야단치지 않고 조금 거리를 두어 끝까지 바라봐 줄 수 있는, 그리고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언제든 손 내밀어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그래서 지식 뿐만이 아닌 선하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엔 엄마만이 아닌, 아빠도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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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스페셜 에이전트 2 SCP 재단 그래픽 노블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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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확보 격리하여 인류를 보호하는 비밀 기관, SCP 재단!

기존에 나온 SCP 시리즈와는 조금 다른 시각에서 쓰여진 SCP재단 스페셜 에이전트 2 오늘 소개해 드려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스페셜 에이전트들의 생존 노하우가 가득가득 담긴 스페셜 에이전트 2!

지난 번에 스페셜 에이전트 1권도 넘넘 재미있게 읽었는데 2권이 또 금새 나왔네요.

도대체 끝은 어디인건지..... ㅎㅎㅎ

 

케냐 국립공원에서 벌어지는 SCP 스페셜 에이전트들의 이야기.

이번 2권에서는 조금 독특했던 것이, 바로 GOC (Global Occult Coalition) 이라는 단체가 나오더라구요?

일명 세계 오컬트 연합. 기존의 SCP 를 확보해서 격리하는 기존 재단과는 달리 SCP의 파괴를 주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라서 이 두 재단과 단체가 사사건건 경쟁하는 사이라고 해요.

 

역시 기괴하고 기발한 존재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다보니 캐릭터들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 모든 창의력과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정말..ㅎㅎ

SCP-786 이던가.. 하는 타입은 깔때기 열두 배 라는 존재인데 평범한 깔때기와 동일하지만, 고밀도 중합체로 이루어진 거대한 깔때기라서 능력도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스마트폰을 12배로 확대할 수도 있고 피험자를 12배로 축소시킬 수도 있고, 또 축소된 피험자를 12배 재축소 시킬 수도 있다는 거. 이 과정에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이 깔때기를 통과했다가는 검열되는 결과 (DELETED)를 맞게 된다고.

실제로 아이들이 검색해서 SCP 사이트에 저도 들어가 본 적이 있었는데 각 scp 객체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나와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들어가 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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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늦지 않는 메타버스 성교육 - 99% 양육자가 모르는 알파 세대의 가상 세계 성(性) 이야기 메타버스 성교육
이석원.김민영 지음 / 라온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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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스쿨의 이석원, 김민영 대표님 저서를 소개해 드렸던 작년,

올해 메타버스 성교육 이라는 신간이 나와 소개해 드려요.

딸 둘과 아들 하나의 엄마이기에 딸은 딸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성교육을 다르게 해야 할 것 같은데 이게 선뜻 쉽지 않더라구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그럴 때 읽게 되었던 2권의 책, 정말 가뭄의 단비와도 같았던 성교육 책이었어요.

오늘은 <메타버스 성교육> 신간을 소개해 드려요.

이전까지의 성교육 책들과 완전히 다른 시각에서 바라 본 메타버스 성교육, 읽기 전의 기대감이 읽으면서도 이거다! 싶었거든요.

2019년 말부터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아직도 코로나로부터 완전히 자유스럽지 못한 상황이죠.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학교 수업부터 비대면으로 바뀌고 온라인으로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사회로 전환이 되었어요.

이런 시대의 흐름을 타고 메타버스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매순간 쉽게 접하게 되는 하나의 일상이 되어버리기도 했죠.

저희 아이들은 스마트폰은 없어서 SNS 계정도 아직 없고 단톡방 등 이런저런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부터는 안전하지만, 온라인 수업을 위한 줌이라던가,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게임하는 공간인 로블록스는 간간이 접하게 되죠.

줌, 로블록스는 물론이고 제페토, 이프랜드, 게더타운... 많이 들어보셨죠?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메타버스는 요즘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어요. 무조건 막는다고 막히는 게 아니기에 부모인 우리부터가 잘 알고 미리 대비를 해야겠더라구요.

 

아이들이 자주 접하고 있는 메타버스 속 세계, 단순히 아이들의 사회 관계, 재미, 호기심을 떠나 성문제가 관련해서 대두되고 있어요. 메타버스는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이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큰 흐름이예요.

메타버스 속에서 잘못된 성표현물을 접한 적은 없지만,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아찔해 졌어요. 실제로 메타버스 안에서 성폭력도 비일비재하게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채팅으로 성희롱을 당한다거나 아바타 성폭력까지 일어나기도 한다고 해요 ㅠ

요즘엔 아이들이 로블록스 게임을 좀 뜸하게 하더니 이젠 안 하게 되었는데요. 그 계기가, 둘째 아이가 로블록스 하는 도중에 익명의 친구가 아이템 교환하자고 하길래 아이가 먼저 주었고, 그 아이템을 받기만 하고는 도망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뿐만 아니라, 욕설까진 아니지만 비속어 비슷한 표현도 서슴지않고 많이 쓴다고 하구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까지 다행히 성과 관련된 문제는 접한 적이 없지만, 언제까지나 안전하리란 보장은 없으니까요.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평소에도 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부끄러워 하지 말고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 역시도 성에 관한 이야기를 부모님과 나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세대로 자랐기에 저 또한 아이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해야만 하는 세상이예요.

우리가 먼저 말이죠. 그래야 성에 대한 건강한 분별력과 판단력을 아이들에게 길러줄 수 있어요.

<지금 해야 늦지 않는 메타버스> 성교육 책은 정말 강추해요! 그동안의 성교육 책들과는 정말 다른 내용들을 담고 있고 오히려 이쪽 분야에서는 아이들이 우리 부모들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있기에 더 늦기 전에 우리도 읽고 대비하면 좋겠어요 ^^

물론, 기본 성교육 책들을 꾸준히 읽어 오신 분들이라면 더 쉽고 매끄럽게 받아들일 수 있으실 거예요.

두 손 놓고 나중에 당황하지 말고 우리 미리미리 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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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 - 생생한 기상 현상을 담은 사진과 그래프 100여 장 미래가 보이는 과학 백과사전 2
존 파던.숀 캘러리 지음, 이송교 옮김 / 다른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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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키우면서 수많은 단행본, 전집 사주었고... 저희집에서 가장 잘 샀다, 돈이 안아깝다 싶은 전집은 단연 백과사전이었어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시리즈. 지금도 한 권씩 계속 출간되면 나올 때마다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로 안겨주는데요. 쉴 때나, 화장실 갈 때나 늘 함께인 백과사전.

사실 우리 어렸을 때는 지금만큼 이렇게 많은 책이 나오지 않았죠. 집에 백과사전 한 질만 있어도 든든하고 그 안에 세상의 모든 지식이 담겨있다는 생각에 참 든든해 했었던 기억이 나요.

미국 스콜라스틱의 과학도감이 한국판으로 번역되어 나온 시리즈인데요.

호기심 많은 아이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책이예요. 제목은 날씨와 기후지만, 정말 날씨와 기후와 관련해서 많은 영역에 연결된 개념과 사진들까지 소개가 되고 있어 한 권으로도 여러 영역에 걸친 다각적인 접근이 가능한 책이라 정말 퀄리티 높아 만족스러운 책이라 자신있게 권해 드려요.

자그만히 200페이지가 넘는 두툼한 분량에 이해를 돕기 위한 큼직큼직한 배형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에서는 지구의 날씨가 어떻게 움직이고 기후가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살펴 보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연관된 것들까지도 보게 된답니다.

날씨와 기후라는 주제 아래, 전반적인 지구의 날씨, 변하는 날씨, 극단적인 날씨로 시작해서

우리에게 단 한 순간도 없어서는 안될 공기와 우리가 살면서 매일 보게 되는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비, 눈, 서리, 안개 등과 같은 현상들, 허리케인, 번개, 토네이도, 눈 폭풍, 모래 폭풍과 같은 위험한 날씨, 날씨와 관련된 신화와 전설, 날씨 관측, 일기도와 일기예보, 기후대와 사막, 엘니뇨, 몬순, 날씨와 관련된 고대의 수수께끼 들도 나와요.

 

 

 

기록적인 폭염, 점차 잦아지고 있는 건조주의보와 초대형 산불, 가뭄.. 이렇듯 날씨와 기후와 관련된 문제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고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 전망이라 앞으로의 시대를 살아나갈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해요. 꼭 이 쪽으로 직업을 갖지 않는다 하더라도 누구나 관심을 끊임없이 갖고 좀더 나은 미래 상황을 위해 함께 동참해서 노력해야 하죠. 단순히 날씨와 기후에 대한 방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탄소발자국,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노력까지도 함께 소개되고 있어 날씨와 기후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보다 더 숙연해지게 되었답니다.

 

다른출판사의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날씨와 기후!

정말 한 권만 있어도 퀄리티가 어마어마하네요!

세상의 모든 원소 118, 암석과 광물 시리즈도 있던데 따로 구입해서 아이들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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