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이란 단어가 코로나 시대에 편승해서 더욱 유명해지게 되었죠. 저도 아이를 키워보니 공부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자기주도성이 아닌가 싶어요. 아무리 똑똑한 머리를 타고 났어도 스스로 무언가를 하고자하는 게 없다면 끝 마무리까지 잘 할 수가 없겠더라구요.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신 이 책의 저자, 김영득 선생님께서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보다보니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도파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공부에서 도파민을 느껴야 길고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입시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공부에서 도파민을 느끼려면 공부 자체가 아이에게 즐겁고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엄마아빠 선생님이 하라고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공부 과정 자체가 즐겁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그대로 실행하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중에 릴스 숏츠 sns 게임 과 같은 것들을 보면 절대로 부모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죠. 아이가 하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하는 건데요. 그럴때 뇌는 즐거운 행동이라고 의식하게 되는 건데요. 이게 반복되면 그 아이는 아무래도 성공적인 학습을 할 수가 없게 되겠죠.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고 내면의 동기로 움직이는 힘을 학습 주도성이라고 부르는데 학습을 하는 데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 학습 주도성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학습 주도성이 발달한 아이는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서 적용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어떤 하나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갑니다. 비록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멀게라도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우직하게 나아가는 아이는 결국에는 그 목표를 성취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내적 동기에서 비롯된 힘이기 때문에 그것이 그 아이에게 길 잃지 않고 방향성을 항상 심어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습 주도성은 비단 학생들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부터 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를 했던 아이들 그런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어른이 되어서도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어렵고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의질 잃지 않고 결국엔 해내고야 많은 성취를 하게 되지요. 그것이 바로 이 학습 주도성의 힘입니다. 그리고 그 학습 지도성을 잘 튼튼하게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막내가 내년이면 중2가 되네요..자타공인 과학덕후인 막내를 위해 은혜로운 과학생활 중2편 도착! 두둥!! 저자이신 서은혜님은 현직 과학교사라고 해요. 그만큼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아시는만큼 어렵게 느껴질수 있는 과학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 있도록 책을 쓰셨어요. 특히 2022년 개정교육과정으로 바뀌면서 지권의 변화, 빛과 파동, 별과 우주 같은 단원들이 첨가되어 학습량이 늘어났기에 학생들이 과학을 더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기에 이렇게 개정판을 내셨다고 해요. 책을 먼저 읽고, 그다음에 선생님 유튜브를 통해 시각적으로 내용을 정리하면 중2 과학이 더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거란 말씀이랍니다^^ 매 단원마다 유튜브 큐알코드가 있어 강의 영상을 바로 볼 수 있고 다양한 시각적인 자료가 듬뿍 담겨 있어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의 원리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라는 거!! 학생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Q&A로 담았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본문 내용과 관련된 과학 지식 을 더욱더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코너도 있습니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 체크하기를 통해 그 단원에서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고 초전 퀴즈를 채워 넘으로써 정답까지 완성해 보는 복습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네요. 또, 위에서 말씀드렸지만...이렇게 유튜브와 인스타를 통해서도 만나보실 수 있구요. 특히 유튜브에 들어가면 선생님이 올려두신 강의가 있으니 꼭 들어가보세요^^
저자들이 모두 서울대 멘토들이다?? 이러면 무조건 읽어보고 싶잖아요. 그것도 서울대 수시 합격 족보 수만휘 수시 합격 바이블 등을 기획하고 학원 멘토로는 물론 시대인재나 오픈스카이 컨설턴트, 설탭강사 등으로 활동했던 저자들이라면 더욱더 믿음이 가는 책!!오늘 소개해 드릴 책 리뷰는 공부의 디테일이라는 책입니다. 네이버 엑스퍼트 초중고학습 1위 임민찬 작가가 추천하고 300만이 택한 수만휘 윤민웅 대표 인증추천 도서 이기도 하구요. 서울대 재학생 13명의 필승 학습 전략 모든것이 담겨 있는 초중고, 특히 중등 이상은 무조건 필독해야 할 실전 1등급 공략집 지금부터 소개 드립니다.저도 어느덧 고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의 엄마인데 아이들 공부하는 것 보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그만큼 나오지 않아서 속상하고 힘들고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저도 힘들고 아마 많은 학부모님들이 그러실 거예요. 그런 분들을 위한 공부 해법서라고 보시면 되는데 공부를 했는데 왜 성적은 그대로인지 왜 드라마틱하게 오르진 않는지 바로 그런 얘기들이 가득 담겨 있어서 좋았어요. 솔직히 이런 공부법에 관한 책들을 보면 대부분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 이 공부의 디테일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공부법 별로 난이도가 표기되어 있다는 점이고 그 난이도 별로 학습자의 상황에 따라서 적용할 수 있게끔 한다라는 거예요. 아무리 좋은 공부법이라도 내가 제대로 실천하지 않고 또는 나에게 잘 맞지 않는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없을 거예요. 그래서 글을 한 번 읽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난이도 가장 낮은 1단계부터 학습자의 사고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모두가 따라할 수 있다고 장담하기는 어려운 공부법인 난이도 5단계까지~~~암기 과목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부터 교과서를 어떻게 잘 공부할 수 있는지 필기는 어떻게 하는지 스마트폰이 물론 공부하는데 해악이라곤 하지만 그런 스마트폰을 오히려 더 잘 활용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 오답 노트를 잘 활용하는 방법. 난이도를 판단하며 공부하는 방법, 이 책에 소개된 공부법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단계에 속하는 것 중의 하나인 4분의 3공부법, 공부의 효율을 최대화 할 수 있는 공부법 전략적인 공부법과 행동 영역 공부법, 수학을 혼자 공부하는 방법 풀이를 연구하는 공부법 등등 다양한 난이도별로 공부법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일단 공통적으로 이 공부법들을 잘 활용한 사람은 모두 서울대생이고 개인 차가 있겠고 개인 취향의 차이가 있겠고 개인 성격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 중 하나는 아이에게 잘 들어맞지 않을까요? 꼭 하나가 아니더라도 과목별로 또는 상황에 따라서 이 공부법과 다른 공부법을 믹싱에서 나만의 새로운 공부법을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이렇게 총 12년을... 그만큼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은 수많은 갈림길을 만나고 그때마다 선택을 하게 되는데 그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들이 조금 더 쉬운 길을 갈 수도 있고 올바른 길을 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요. 성적이 잘 나오고 내가 이대로만 하면 원하는 대학에 목표한 대학에 갈 수 있겠다 하는 아이들은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학생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공부법을 지금이라도 점검을 계속해 가면서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고 또 그만큼의 결실을 맺는 게 가장 베스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엄청난 노하우들을 단 한 권의 책으로 그냥 공짜로 받는 느낌이라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만큼 더욱더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2회독 때는 아이와 함께 밑줄 치면서 함께 읽어 볼 생각이에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워낙에 아이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박현숙 작가의 열일곱 번째 수상한 이야기 시리즈인 수상한 옆집!! 여진이의 할머니 엄마 아빠가 여행을 가시면서 여진이가 방학 동안 고모집에서 지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고모네 옆집에서 뭔가 수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아파트 복도에 자꾸 들리는 의문의 울음소리?처음에는 무서워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커지고... 휴일이면 온 가족이 함께 나들이를 가던 즐겁고 화목한 집이었는데 그리고 항상 웃는 얼굴의 이웃이었는데 어느 날부터 그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가 없었다고...그러던 어느 날 그 집에 중학생 아이를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서 보았는데 아이의 얼굴이 너무 슬펐고 뭔가 그 아이에게 일이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아이의 엄마가 음주운전 차에 치여서 목숨을 잃고 너무 힘들어했던 그 아이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려고 노력하는.. 너는 절대 혼자가 아니라 누군가가 항상 니 옆에서 너를 지켜봐 주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다음은 이야기 더라구요. 작가의 말을 보니 뭔가. 실제로 일어났었던 일을 책으로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요즘에 세상이 많이 각박하고 이웃들 간에도 예전만큼의 정이 없잖아요. 가까운 이웃끼리에도 왕래가 잘 없다보니 그러한 메시지를 작가가 담은 것 같습니다. 재밌게 읽으면서도 이렇게 글쓴이의 의도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것이 이러한 책의 매력이겠죠.
요즘 아이들 하면 꼭 나오는 이야기 중의 하나가 어휘력이 너무 떨어진다, 문해력이 없다 등등 많이 들어 보셨을텐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유튜브의 숏츠, 인스타 릴스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요즘 아이들의 이러한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생각하는 거 싫어하고, 귀찮아하고, 그저 즉흥적인 생각, 꼼꼼하고 차분하게 생각하지를 않지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는 정말 점점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고 있어요 ㅠ 생활도 점점 편리해지면서 굳이 인간이 생각하지 않아도 기계가, AI가 알아서 답을 내놓아주는 편리한(?) 사회로 변화하고 있지요. 23년차 중학교에서 현직 교사로 근무 중인 이현옥 선생님과 비슷하게 24년 동안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신 이현주 선생님께서 공동 집필 하신 책인데요.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사고하는 힘을 키우고, 비판적인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