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사는 마음 그 마음이 부처일세 - 겸익스님 고승열전 2
윤청광 지음 / 우리출판사(서울출판)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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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의 불교역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여러 큰 스님들의 대중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쓴 소설이다. 문체가 옛스러워서 마치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생각나게 한다. 현재까지 25권이 나와 있으며, 불교방송에서는 고승열전 이라는 코너를 통해서 많은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책이다. 인기가 워낙 좋아서 CD로도 제작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으니, 책만 읽으면 졸려운 사람들이라면 시디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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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Evans
워커 에번스 사진 / 한미사진미술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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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에반스는 1930년대 미국의 농업안정국이라는 국가기관에 속한 사진가였다. 농촌과 농민의 실태를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는 미국이 대공황 이후 뉴딜정책을 펼치던 시절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잘 감이 오지 않을 것인데, 영화로도 유명한 스타인 벡의 [분노의 포도] 를 떠올리면 되겠다. 참고로 이 작품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걸작이다. 아뭏든 당시의 혹독한 서민생활을 흑백으로 담담히 그려내고 있는 사진집이다. 이름도 노동자를 뜻하는 워커이니 뭔가 인연은 인연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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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최신 컴퓨터 그대로 따라하기 - 초보 탈출 넘버원
ITET전문가그룹 지음 / 혜지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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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라지만 뭔가 핀트가 많이 어긋난 것 같다. 특히나 윈도8하고 포토샵 부분은 결코 초보자들이 이해하기 쉬운 부분이 아니다. 전자의 경우 터치패드 스타일도 문제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대부분의 컴퓨팅 환경은 윈도7과 XP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에 접근에 많은 제약이 있다. 그리고 후자는 매우 전문적인 프로그램이라서 말처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분은 그냥 요식행위 정도로, 그냥 부록 수준의 내용만을 담고 있어서 거의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차라리 문서관련 프로그램이나 엑셀, 윈도7을 좀더 자세히 다루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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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임재문 지음 / 청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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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흑백 이미지 만으로 구성된 사진집이다. 컬러 사진에 비해 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아마도 짐작컨데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흑백으로 찍은 것 같다. 필자가 이 책을 집어든 것은 그냥 우연이다. 다른 사람의 작품사진을 보면서, 사진 보는 눈도 키우고 내공도 키울겸해서 손에 잡히는 대로 웬만한 사진집은 대형서점에서 주루륵 훑어보고 있는 중이다. 아뭏든 보는 눈이 없어서 그런지 특별한 감흥은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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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인덱스 펀드는 사둬라 - 월가 거물들의 충고 맛있는책 명품 투자자산 시리즈 1
전영수 지음 / 맛있는책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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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 다우지수처럼 주가지수가 상승하는 만큼의 수익만을 챙기겠다는 것이 바로 인덱스펀드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에 따르면 초보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몇가지 전제가 있는데 그 중 첫째는 투자기간을 20년 이상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점이다. 또 하나는 관련 비용이 저렴해야 한다. 미국과 같은 경우에는 0.2퍼센트 정도만의 비용으로 인덱스펀드를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 열배인 2~3퍼센트가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나가니 이것은 거의 사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2012년 기준으로 주식수익률이 3%가 채 안되는데, 여기서 수수료로 2%를 떼가면 사실상 남는게 하나도 없다. 아니,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마이너스 수익률이다. 한 마디로 증권사와 운용사들의 배만 불리는 구조가 지금의 대한민국 인덱스 펀드의 현실이다. 필자 주변에서 인덱스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은 모두가 손해를 보고 있다. 만약, 당신 주변에 인덱스 펀드에 가입한 사람들이 있다면  한번 물어보시라. 모두가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아뭏든, 이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읽는 것이 좋겠다. 그저 인덱스 펀드의 장점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서 알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는 책이다.  참고로 인덱스 펀드 보다도 더 혁신적인 상품이 최근에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ETF[상장지수 펀드]투자다. 그런데 이것은 시간적 여유가 조금은 있는 사람들이라야만 원활하게 운용을 할 수 있다.

최근의 동양증권 사태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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