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ker Evans
워커 에번스 사진 / 한미사진미술관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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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에반스는 1930년대 미국의 농업안정국이라는 국가기관에 속한 사진가였다. 농촌과 농민의 실태를 사진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는데, 이 시기는 미국이 대공황 이후 뉴딜정책을 펼치던 시절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잘 감이 오지 않을 것인데, 영화로도 유명한 스타인 벡의 [분노의 포도] 를 떠올리면 되겠다. 참고로 이 작품은 노벨문학상과 퓰리처상을 받은 걸작이다. 아뭏든 당시의 혹독한 서민생활을 흑백으로 담담히 그려내고 있는 사진집이다. 이름도 노동자를 뜻하는 워커이니 뭔가 인연은 인연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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