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 과제설정의 사고력편 ㅣ 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시리즈 1
도쿄대학 EMP.요코야마 요시노리 엮음, 정문주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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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리더육성 수업 _과제설정의 사고력편

 

한국의 일류 대학이라 하면 서울대가 있고 일본의 일류대학이라 하면 도쿄대가 있다. 그런데 도쿄대는 사실 서울대보다는 더욱 전세계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생각하는 도쿄대는 정말 엄청난 대학임에 틀림이 없을정도이다. 이런 도쿄대의 사람들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바로 이 책을 통해서 말이다. 그저 도쿄대 학생들의 찬양의 글이 아니라 진정으로 도쿄대 학생들을 배울수 있었는데 그것도 과제설정의 사고력편이라는 부분을 좀더 심층적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

 

"도쿄대는 과제를 찾는 지식을 왜 이토록 지독히 가르치는가!"

 

도쿄대는 단순히 배경지식을 쌓는 차원이 아닌 진정한 사고력을 키우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즉, 진정한 리더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진 리더가 아닌 오히려 위기 상황에서 힘을 발휘할수 있는 사고력 말이다. 이것이 진정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지식을 많이 아는것은 사실 시간만 있다면 누구나 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사고력은 시간이 흐른다고 해서 그냥 저절로 얻어지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명의 저명한 도쿄대학과 관련된 사람들이 들려주는 과제에 대한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학교에서는 배울수 없는 산 지식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다만 그들만의 전문분야에서의 내용들은 살짝 어렵기도 하였지만 전반적인 도쿄대학에서의 사고력에 대한 이야기의 흐름은 따라갈수 있었다.

 

'무엇을'보다는 '어떻게'라는 문제의식에 대한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많이 흔들어 놓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를 인식하기는 한다. 그렇지만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잘 모른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이런 문제 해결력을 키울수 있는 이 책은 진정으로 공부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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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이긴다 - 기대 심리의 놀라운 힘
크리스 버딕 지음, 이현주 옮김 / 프런티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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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이긴다.

 

상상에 대한 심리 중에서 가장 많이 떠오르는 것이 있을것이다. 아마도 플라시보 효과 말이다. 플라시보라는 단어는 몰라도 플라시보 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플라시보란 가짜약을 진짜약이라고 하고 효능을 측정해 보았더니 거의 진짜약에 가까운 효능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경우 상상의 힘이 작용을 한것이다. 이렇듯 사실 상상의 힘은 보이지는 않지만 대단한것 같다. 상상은 무엇이든 만들수 있으니까 말이다. 사실 이렇기 때문에 좋게 사용하면 엄청난 영향력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만 나쁘게 악용한다면 이 또한 엄청난 일을 만들어 낼수가 있다. 바로 제2차대전에서의 괴스벨이 대중에게 했던 대중 선동의 힘처럼 말이다.

 

어쨋든 이런 기대심리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용이 되는지 정확하게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이런 기대심리가 주는 엄청나게 놀라운 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렇지만 이책에서는 이런 기대 심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먼저 다루고 있다. 이렇게 책은 시작된다.

 

사실 뜬구름 잡거나 그냥 감성적으로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많은 이들을 유혹하는데 이런 뜬 구름 잡는 이야기들은 진짜 희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안좋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것이 내 생각이다.

 

이 책에서는 한계에 부딪힌 육체라는 챕터를 통해서 운동선수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다른 곳에서 본적이 있는데 장미란 선수가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서 역도를 성공시킨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운동선수들은 세계기록을 갱신하는 사람들이다. 어떻게 기존에 해본적도 없는 경우를 통해서 세계기록을 갱신할수 있었을까? 이런 의문은 바로 기대심리에 의한 결과라고 할수 있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이 아주 좋은 행동이라 생각하였다.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챕터는 마음을 이기는 마음부분이다. 사실 자신에게는 너무나도 관대한 나머지 자기 자신에 대한 마음을 이기는 것이 정말 어려울때가 많다. 남들이 시키는건 오히려 잘 하는데 자신이 세운 마음가짐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어려운 경우처럼 말이다. 이렇듯 기대심리를 이용해서 마음을 속여서 마음을 이기도록 노력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사실 심리라는 부분을 다루면서 상당부분 근거를 대고 이해시키려는 것때문에 정말 마음 편히 책을 읽었던것 같았다. 그래서 기대심리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할수가 있었다. 이런 기대심리를 잘 활용을 한다면 충분히 자기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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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인가 - 왜 지금 사랑이 중요한가
주창윤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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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무엇인가

 

이 책의 제목처럼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아마 지금껏 살아오면서 수없이 되뇌이고 고민하고 또 생각했다. 진정으로 사랑이란 무엇일까 궁금했기 때문이다. 솔직히 아직도 사랑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살아가면서 그리고 또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리고 또 마음을 나누면서, 세상에 대해서 알아갈수록 정말 어려운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이란 그 감정이 무엇일까?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복잡한 감정, 사랑!

아직도 우린 사랑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 많다.

이 시대, 우리에게 사랑이 더 중요해진 이유를 말한다.

 

사랑이 남녀간의 사랑만을 사랑이라 할까? 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과 사람사이의 이끌림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꼭 남녀간이 아닌거 같다는 의미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랑을 언론영상학부 교수로 지내면서 쓴 사랑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다룬 책이라고 할수 있다. 지은이는 왜 사랑을 하고 싶어 하는지, 사랑을 받고 싶은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그렇다면 다들 왜 사랑 사랑이렇게 주장하면서 사랑이 중요하다고 하는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감성적인 생각보다는 약간은 인문학적인 이성적인 면에서 풀어본 책이 아닐까 한다.

 

사실 사랑의 종류에는 꼭 남녀간의 사랑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많을것이다. 형제간, 친구간, 부모자식간, 절대적인 유일한 존재에 대한 사랑, 또는 조국에 대한 사랑등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사랑의 대부분의 포커스는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다.

 

물론 남녀간의 사랑만을 놓고 보아도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모르는것 투성이 일것이다. 물론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꺼운 책이 남녀간의 사랑을 통해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롭게 읽은 부분들이 좀 있는데 그 중에서 썸타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요즘은 정말 썸이 많은거 같을정도 썸이 많다. 책에서는 근접함의 거리두기로써 표현이 되었는데 이런 썸타기 문화에 대해서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의 활성화가 한 몫을 했다고 한다. 사실 맞는 말이다. 직접 마음을 표현을 했어야 하던 예전과는 달리 톡으로 마음이 어떤지 알아볼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꼭 이것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고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이 든다.

 

누구나 사랑을 하면서 동시에 사랑 받기를 원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정작 '사랑'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지은이는 눈으로 사랑의 속성과 유형을 분석하고 즉, 객관적으로 혹은 이성적으로 사랑을 볼줄도 알아야 하고 때로는 시인처럼 문학가 처럼 따뜻한 감성을 잃지 않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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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 ㅣ 판미동 영성 클래식 시리즈
크리스 프렌티스 지음, 김지영 옮김 / 판미동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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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살 것인가

 

세상을 살아갈때 내 중심을 잡고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난 정말 궁금했다. 사실 살아가면서 이렇게 저렇게 타인과 부딪히면서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하고 버림도 받고 그러면서 물론 더욱더 큰 용기를 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더 작아지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봤는데 안되니까 또 안되고 상처 받을것을 생각하면 더이상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기 때문이다. 한두가지의 문제로 마음이 굳어지고 닫혀질때 쯤 이 책을 만난거 같다.

 

일단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엄청난 명약을 기대하였다기 보다는 오히려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싶었다. 마음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었으니까 말이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챕터는 '생각에 따라 좋고 나쁨이 결정된다' 였다. 그러면서 나에게 닥치는 모든 일은 최상의 일이라는 것이다. 어떻게 최상의 일이 될수가 있는것일까 싶었다. 사실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싶지만 몸과 마음은 그렇지 못할때가 많은데 이 챕터를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일들이 자신의 능력 밖이 었다 생각했던것도 같았었다. 그렇지만 책에서는 실은 이런 것들이 개인의 철학에 따라 모든 상황과 일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맞는 말이었다. 결국은 내 문제가 1차 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현실에서는 행동이 잘 따라지지 않고 머리로만 알겠는 현상은 어떤 이유인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챕터에서 어느 정도 힌트를 알수가 있었다.

 

어떤 종류의 감정이나 행동이든 깊이 빠져들수록 그에 대한 바람도 더 커진다.

 

사실 다른 사람은 나에대해 큰 생각이 없을것이다. 다만 내가 너무 그 감정이나 행동에 깊이 빠져들어서 나만 이러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럼 좀 거리를 띄워 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일수 있겠구나 싶었다. 간단하지만 결코 간단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마음의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어서 괜찮았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 하나 오히려 나에 대해서 알아 가는거 같았다. 마치 인생의 조언이라도 해주는 누군가가 내 옆에서 말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따뜻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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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무기다 - 소리 없이 강한 사람들
다카시마 미사토 지음, 정혜지 옮김 / 흐름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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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무기다

 

낯가림이 무기라는 이 책은 나에게 참으로 충격이었다. 흔히 말하는 내성적이고 말이 별로없고 낯가림이 심한 사람은 오히려 첫인상이나 처음 사람을 사귈때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래서 활발하고 말이 많고 낯을 안가리는 사람이 오히려 더 좋은 인상을 받게 된다. 그저 성격적인 특성이 다른데도 말이다. 그래서 낯가림이 무기라는 주장이 나에게는 무척이나 의외였다. 낯가림이 정말 좋게 작용할수 있나 싶었다.

 

이 책의 주인공 다카시마 미사토는 원래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연 30억 매출의 온라인 비즈니스 회사 대표이자 천명 규모 세미나의 인기 카리스마 강사가 되었다. 난 그저 지은이를 남성으로 생각했다. 남성들도 낯을 가리거나 내성적인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까 말이다. 그저 낯을 가리다가 사회생활하면서 활발하게 바뀌었나보다 싶었다. 그런데 의외로 여성이었다. 여성이기 때문에 육아에 시간을 쏟아야 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처지가 지은이를 새로운 사업에 대해서 생각을 하도록 도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지은이에 대해서 신기해 하며 책을 읽어  내려갔다.

 

'시작이 어려울 뿐, 매력이 폭발하는 백 마디 말보다 결정적인 한 방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읽고, 움직일 줄 아는 낯가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가장 궁금했던 것은 낯을 가리는데 어떻게 세미나 강사가 되었을까 였다. 지은이는 강인한 방어구를 가지고 있다면 낯을 가려도 된다고 했다. 이런 것들 통해서 보자며 비록 자신에게 단점이 있지만 단점을 굳이 감추고 그러는것보다 다른 장점을 더 크게 해서 단점을 커버하는 식이었다. 그리고 말이라고 해서 굳이 쓸데없이 이말 저말을 많이 하는것처럼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님을 지은이는 알고 있었다. 즉, 필요한 말을 제때에 제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책은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비추어 이루어 졌지만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어떻게 낯을 가리고 내성적인데도 세상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즉, 나는 비록 내성적이고 낯을 가리고 있지만 나와 마주하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려서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왔다는 것을알수가 있었다. 이런것들을 통해서 지은이는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삼국지 같은 것을 통해서 혹은 TED 등을 통해서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는 방법등을 알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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